·7년 전
30대이지만 옷 고르기가 힘들어요ㅠ저나 제 동생이나ㅠ
쇼핑도 싫어하고 흥미없기도 하고
엄마가 아직도 코디네이터..
내가 사러가서 이쁘다 하면 임산복 ㅠ
최근에 울 자매가 엄마 옷 봐주며 이뿌다고 사라고..
엄마가 크지않냐해서 전혀라고 해서 샀는데..
오늘 입고 모임갔다가 보는 사람마다 다들
누구 옷 얻어입었냐...왜 이리 큰걸 샀냐...ㅠ
텍 제거도 해서 환불도 못하고ㅠ
엄청 저랑 동생에게 머라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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