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는 말 너무 듣고 싶다. 제발 저한테 예쁘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예쁘다는 말 너무 듣고 싶다. 제발 저한테 예쁘다고 해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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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가 달렸어요.

between

· 7년 전

너만모르는거야 충분히 이뻐~~^^

greenT2362

· 7년 전

안녕하세요 예쁘시고 소중한 사람๑>ᴗ< ๑

soi1036

· 7년 전

이쁜아 안녕 오늘도 이쁘네ㅎㅎ♡♡♡

sinclair9

· 7년 전

전에 어떤 글을 봤는데 순간 보니까 되게 마음이 온화해지더라고요. 어여쁜 사람아- 하고 햇살 속에서 해바라기 한 다발을 양 손으로 꼭 쥐고 활짝 웃는 아이의 모습이 아래에 그려져 있더라고요. 마카님도 너무너무 예쁘세요! :)

couit

· 7년 전

원래 진짜예쁘면 사람들이 말안해줘요

hiroandmika

· 7년 전

이뻐요♥

oreugol0

· 7년 전

꽃처럼 예쁜 당신:)

bluemustache

· 7년 전

ㅁㅊ 존예.. 여신

jessy03

· 7년 전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 예쁘셔서 눈이 부셔요❤

Angel25

· 7년 전

세상에 안예쁜 사람은 없어요 게으르는 사람만 있을 뿐^^ 글쓴이님 충분히 예뻐요~

외모의 다른 글 살펴보기

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