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자친구랑 엄마가 여동생이랑 비교해요.
엄마는 어렸을적부터 동생은 예쁘다고 먼저 말해줘요
근데 저한테는 먼저 말해주지않고 나는 어떠냐고 물어보면 귀엽대요.. ㅎㅎ 귀여운것도 좋은거긴한데...안이쁘면.보통 귀엽다고 하지않나요? 그리고 저는 온몸이 귀엽대요 동생은 다이쁘다고하고요.. 자기자식인데 다이쁘다고 말해주지 ..
사실을 말한것뿐인데 서운하네요..
제외모가 못낫다고 생각안해봣는데 비교당하니까 못나보이기도하고요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그래서 그게 참서운하고 비교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똑같이.말하네요 엄마랑..
동생이 더이쁘다고요.. 진짜 왜그럴까요?참 비참해요 ㅋㅋ
성형수술 넘 하고싶게 만들어요 그냥 나그대로를 이뻐해주고 동생과 비교하지 않는 사람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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