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스트레스를 자잘하게 많이 받는 편인데
그것때문인지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배가 아파서
내과를 거의 달고 살았어요
그래서 엄마가 이번에 한약을 지어서 먹자해서
소화계통에 좋은 한약을 지어줬습니다
그때 한의사분께서 살좀 쪄도되지? 했었는데
저는 한약 먹고도 속이 좋지않아서 그때 그 소리는 그냥 사람에
따라 다른가보다했어요
근데 요 며칠 속이 그냥 괜찮은편이긴한데
먹는거 정말 다를거없이 더할거없이 그냥 평소대로 먹었는데
몇달전만해도 들어가던 바지가
아예 안들어가지고있어요
살이 찐게아니라 골격이 달라졋더라고요
지금은 살찐게 저한테 너무나 스트레스네요
약 그만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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