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 잘생기고 키커서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vlfen
·7년 전
나도 *** 잘생기고 키커서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양껏 표현하고 자신감 넘치게 다니고싶다 멋있는 옷도 입어보고 유전자를 넘어서 이제는 부모가 원망스럽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youuuuuuu
· 7년 전
방법이있습니다. 돈을 ***듯이 많이벌어서. 표현하는게. 잘생긴거보다 현실적으로 더먹힐껄요?돈버는건 님능력이니. 생긴거가지고 부모원망하기전에 ***듯이 능력있는 남자되서 그때도 안먹히면. 그때. 부모님 원망해요. 생긴거 때문만에는. 아닐꺼란 생각이드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fkfjfjfjf
· 7년 전
사람마다 자기색깔이란게 있는걸요. 마냥 잘생긴거보단 뭔가 본인만에 풍겨지는 매력이 있는게 전 더 멋져보이더군요. 완벽한사람도 이세상엔 없듯이 자신만의 노력으로 더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도 많더군요. 저도 가끔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도할때가 있어요. 살아가면서 어떤 장애물을 만났을때 막막할대도있고 제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꼈을때 부모님이 못가르쳐서이다고..막무가네로 제멋대로 생각할때가 있지요. 그런데 돌아가신 분이라 이젠 원망보단 현실자각을 했어요. 사람마다 잠재능력은 모두 다른걸요. 너무 낙심하지마시고 더좋은 재능을 찾으셔서 맘껏 누리시길 바래요. 후회만 하고 살기엔 시간이 아깝잖아요. 뭐든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날이 되셨음 좋겠어요.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