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얼굴 쪽은 아니지만 오늘 학교에서 밥 먹을 때 줄을 섯어여
근데 뒤에 잇던 키 큰 애가 제 등짝을 찰싹 때리면서 "키 드럽게 작다"라고 한거 잇져...
이렇게 말한 애는 164거 저는 154에여.....오늘 너무 상처 받앗어여....
자기가 아무리 키가 크다고 해도 이건 아니자나여 그 애는 장난이라고 해도 저한테는 장난이 아닌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h
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