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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 질투해서 싫어하고.. 못생기면 못생겼다고 싫어하고.. 그럼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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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가 달렸어요.

hiy6

· 7년 전

자신있게 이쁘게다니세요 물론 질투하는애들 있겠죠 그런건 걍 능력없는 연등이라 생각해요ㅡㅡ진짜 개구리처럼생긴애들이 꼭 질투하더라,,,ㅋㅋㅋ

kashas7

· 7년 전

어떡하긴요? 신경쓰지말아야죠. 왜 허망한 소리에 갈대처럼 흔들려요. 그리고 왜 다른사람이 마카님을 반드시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세상은 넓고 사람들은 가지각색인데 그 중에 나 싫어하는 사람 없을려구요? 그냥 자기가 자신을 만족하면 되는거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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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