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키 159에 몸무게가 53이에요.. 먹을것을 줄이거나 안먹으려해도.. 위가 약하고 그래서..안먹으면 위가 아프고,꼬르륵 소리가 무지무지 크게나요.. 특히 제가 심하게눈도 작고 여우상에 코도 작고 얼굴형도 그냥 원에 볼살이 많아요.. 그래서.. 주변 친구들하고 있으면 제 자신이 너무 뚱뚱해 보이고 못생겨보여요.. 지금 중3인데 다들 화장하고 꾸미고 다니는데.. 저는 화장도 안하고 옷도 다 초등학생때 입었던 옷들이에요.. 저도 좀 이뻐지고 싶고 살도 빼고 싶어요.. 운동을 시작한다하면서 하는데.. 학원하고 여러 시험대비나 수행평가때문에 몸이 지치고 해서 실천이 안되더라고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해요.. 제발 졸업앨범은 이쁘게 나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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