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초6때 164에서 67찍었다가 중2인 지금 168에 53입니다. 뚱뚱했을때가 더 행복했던것 같아요. 찔까봐 무서워 칼로리 계산하고 먹고 1kg라도 찌면 그날 하루 종일 기분이 나쁩니다. 남들 눈에 뚱뚱해보일까 걱정되고 지나가는 사람들 다리를 저랑 비교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전 아직도 제 자신이 뚱뚱해보이고 못나보여요 피곤하고 괴로워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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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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