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블로그에 튀김맛있다고 글올렸는데
어떤분이 운동은 안하고 맨날 그런것만먹으니 돼지된거아니냐고 글을 썼어요...
대체왜.. 아무근거도없이 그런말을...
어릴때 살쪄서 왕따당하고 트라우마가생겨서 성인되고 매일 한두시간씩 꼬박꼬박 운동하고 그게 취미거든요.. 지금은 말랐다고 할순없지만 표준몸무게에요.
막 누가 또다시 나를 경멸어린시선으로 보는것만같아서 심장이 계속 벌렁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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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