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여자 입니다 14살입니다 지금 은 학교에서 하복입을날씨네요
전 털이많습니다 많이요 진짜많고 햇볕이비칠때면 더 진하고 그러네요 애들이랑 왜다른걸까요
하복입는게두럽디만 애들이이상하게볼까봐 입네요 매일 가리고다니고 학원갈땐 가디건입고 여름은 짝이내팔볼까봐 필기도 간추려서 글씨못알아볼정도로 (원래 글씨 예쁜편)스고 책상밑으로 팔내리네요 ....어떡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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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