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이어트하라고 클리닉도 보내서 잘 가고 약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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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가 다이어트하라고 클리닉도 보내서 잘 가고 약도 먹고 운동도 해서 10kg넘게 빼고 한달째 정체됐는데 엄마는 나에게 왜 몸무게가 그대로냐면 나한테 뭐라한다. 주변사람들은 전부 나에게 살빠졌다 하면서 칭찬해주는데 어째서 엄마는 칭찬한마디 안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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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Hwa1021
· 7년 전
진짜 수고 하셨어요... 다이어트를 결심해도 살빼기는 힘든데.... 저는 10kg 빼는 게 목표지만 그게 안 되네요... 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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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hyoss
· 7년 전
너무 고생했어요!!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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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aisle
· 7년 전
어머니께서 기대를 너무하셔서 그런걸꺼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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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k17
· 7년 전
다이어트는 건강상 이상이 없는 가정하에 본인이 만족하려고 하는거지 엄마 때문에 다욧하지마요ㅜㅜ 살 빼서 불행한것보다 지금을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셨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