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 입니다.
길거리에 있는 옷가게를 지나갈 때마다 너무 막 화가 나고 짜증나요
거기 가게에 있는 옷을 입고 싶어도 제 몸이 통통해서 입지 못하는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요. 길거리를 돌***니다 보면 몸매가 하나같이 다 날씬하고 예쁜옷 입고 화장하고 다니는 사람들 밖에 안보여서 저만 촌스럽게 느껴져요.
모든 옷가게가 날씬하고 화장하고 다니는 사람들만 가는 곳인가요?
저같이 통통하고 못생긴 사람들은 옷가게 주인들이 싫어하나요?
저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제발 조언 또는 위로의 한마디 건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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