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171에 몸무게 52입니다.
어디 나가면 다들 쳐다보고 짧은 치마나 힐 입기도 그런 키이기도 하고 원래 48까지 빼면서 모델 준비생이였어요. 네 몸매 좋으면 다 부럽다고 하죠..하지만 저는 언제부턴가 강박관념이 생겼어요 어딜 가서나 항상 몸매는 내가 최고여야해 라는 문제가 생겼어요...그러다 보니 정말 저에게 스트레스이긴 한데 이것말고는 장점이 없는것같기도 해서 정말 왜이럴까요 나이들면 다 사라질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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