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난시가 너무 심해서 눈빛이 째려보는듯한 눈빛이에요
오해를 너무 많이받아요 주변사람들이 처음에 제가 자기들을 싫어하는줄 알았다고 나중에 토로할정도로요 시비털린적도 많고 얼마나 성질이 고약하면 그 성질이 눈빛에 드러나냐라는 말까지 들어봤어요 제가 거울봐도 눈매가 엄청 날카로워요 근데 이렇게 눈을 야리지 않으면 잘 안보여서 어쩔수가 없어요 약시가 있어서 안경으로도 완벽히 교정이 안되고 소프트렌즈는 난시가 -2.25까지밖에 안나와서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흐리고 겹쳐보여요 그래서 자꾸 무의식적으로 저도모르게 눈매가 그렇게 되는건데 사람들은 제가 ***없는줄 알아요 너무 화가나요 진짜 세상을 흐릿하게 보고 사는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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