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 마카님 중에 부모님께서 방 문 노크도 없이 여시거나 방 열려있으면 뒤에서 몰래 지켜보고 계신가요?
방 문 노크는 꼭 해달라고 말씀드려도 제 의사와 상관없이 갑자기 방에 들어오시거나, 뒤에서 몰래 보시는데 괴로워요...그리고 제가 무슨 노래 들으면 비웃으세요.
노래 들을 자유도 없고, 집에선 제가 하고싶은 취미생활 잠깐이라도 할 자유가 없나요.
미치겠어요 저...아니면 무조건 부모님이 허락한 취미만 해야하나요.
노래도 음소거 직전으로 듣고, 불법적인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매일같이 부모님 눈치보며 살게되어요.
저만 이런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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