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 정말 어릴때 부터 왠지 모르게 우리집에서 저만 말빨이 약해요...이제 조금 크고 나니깐 왜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요..어릴때는 언니나 오빠랑 싸울때 자기 할말은 하고 아빠 담배 피면 담배 뺏어서 버리고 할 정도로 자기 할거 다했거든요? 근데 엄미 오빠랑 싸우면 엄마는 위아래가 중요하다며 싸우면 저만 혼냈어요...아무리 같은 사람이라도 언니가 저보다는 밥도 먹어도 더 먹어었다고 언니란테는 까불면 안된다라고 엄마가 혼을 잘 안냈어요...그땜에 말빨도 약해지고 언니는 엄마 캐리 때문이였는지 언니한테 저는 동물보다도 못한 그런 존재예요..언니는 자기 잘못을 인정안해요. 저가 논리적으로 한번따지면 욕을 써요.욕을 쓰는데 또 어케 이겨요.. 이번에 한번 욕 썼다고 자기는 날 완전 죽일 기세로 몰아부치는데...난 매일 *** 듣고 살았는데..욕한번 들었다고 자기는...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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