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외모라고 할까요,
귀피어싱을 하고싶은데
집안이 워낙 엄격하고 통금시간도 6시에요.
지금 방학인데
연애도 안되고
염색도 못하게 하고
화장도 못하게 하며,
귀도못뚫게 합니다.
그럼 저는 어디를 꾸미고 어디에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까요.
내 행복을 족족막는 부모라는 이름의 악마들은
왜 보호하는척하는걸까요.
같이 공감해주세요-..부모님은 널 낳아주셨으니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라고 말해주실거면 못본체 하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지금 제 삶이 얼마나 답답하고 어둑한지 당신은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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