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요즘 엄마눈에 자꾸 눈물이 고이는거같아요 이제 좀 크닌까 엄마 마음을 알겠는데 요즘 엄마가 유독 힘들어 보이는데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위로는 해주고 싶지만 오글거리는거 같아서 잘 못해요 아빠도 물론 고생하셨지만 엄마는 여전히 저를 키우신다고 집안일도하고 고생이 많으셔요 근데 저는 자꾸 알면서도 어린애처럼 굴고 짜증을 내요 지금부터라도 행동 좀 고칠게요 꼭 성공해서 고생안하시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