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외모가 그렇게 싫었나보다. 그만하라 해도 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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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내 외모가 그렇게 싫었나보다. 그만하라 해도 또 들려오는 안좋은 소리다. 하지만 나에게 너무나도 충격이였던건 내가 이런 말들을 많이 들어서 이젠 조금 무덤덤 해지는 거였다. 근데 나도 똑같은 사람이고 감정있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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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lly
· 7년 전
넌 사람이야. 그러니까 너에게 그런 말을 하는 놈들은 머리가 빈거야. 상대 하지마. 걍 무시해버려. 너 외모가 어때서? 사람마다 미의 기준이 다를 뿐 이지. 남에게 상처를 입히는 놈은 머리로도 문제가 있는거야. 무덤덤 해지지마! 그럼 너가 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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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