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엄마의 ***듯한 집착이 싫어요
어렸을때부터 장녀라서 누나라서 해야하는것이많았고 여자라서 엄마딸이라서 하면안되는것도 많았는데
이제는 알바하는곳까지 찾아오네요
알바는 직장이 아니기때문에 상관없다고 얘기하고싶다고 막무가내로 불러내고
집착이 싫다고 얘기하면 그때부터 한마디도안해요..
계속 친구같은 딸이였으면좋겠다고 놀러가야된다고하면 용돈은 안주면서 계속 엄마랑 어디가자 뭐하러가자고해요..
자취도해봤는데 계속 찾아오고 엄마이름으로 계약하고 결국 그냥 집들어왔네요
어떻게해야 집착이 좀 덜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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