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4남자고 학생이에요. 어린 시절부터 가정 형편이 좋지 못했지만 그래도 할 건 하면서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에 다니긴 해요. 물론 등록금은 전액 국장을 받을 정도의 형편이죠. 또래들에 비해 인생을 다이나믹하게 살은 것 같아요. 알바만 10가지 넘게 해보는 등 이것저것 해봤는데 저한테 "1.너 여자친구 있을 것 같아 2.너 고생 안해봤을 것 같아 3.너 잘 놀게 생겼어" 3가지 말들을 종종 들어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요. 이런 말하는 사람들은 어떤 심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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