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매일같이 신경써서 화장품 바르고
피부에 좋다는 거 다 먹어보고
피부과 다녀보고
이불, 베갯잇 빨래를 주마다 하고
손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세정제 쓰고 다녀도
여전히 뾰루지 투성이인 얼굴에
덕지덕지 붉게 착색된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볼때마다
눈을 감고 싶어집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추한 피부상태로
살아야 하나 막막합니다.
한 번 쯤
말끔한 내 피부를 만져보고 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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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