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내가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줄 아나 못생기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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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누군 내가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줄 아나 못생기면 못생겼다고 욕먹고 성형하면 성괴라고 욕먹고 대체 나보고 뭘 어쩌라는거야 내가 이렇게 태어난건데 그냥 난 내 얼굴에 만족하면서 살려고 어차피 내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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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ca0907
· 7년 전
그래도 거울보면 슬픈 못난이.. 에라이..!!운동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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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nilune01
· 7년 전
저도 얼굴크고 팔짧고 다리짧아요. 사람들이 얘기해도 그냥 인정하고 살아요. 너무 편하더라고요 전 제 몸을 사랑해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