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 외모는 그냥 딱 봤을때 이쁘지도 그렇다고 엄청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그냥 자신얼굴이 마음에 안들때가 있잖아요 저는 인상이 약간 센언니라 화장도 하고 다녀서 좀 무서운 인상이 얼굴에 없지않아 있는데 저희 학교 반안에 이쁜애들이 다 몰려서 가끔 비교를 당하고 저랑 10년동안 친구인 애가 있는데 걔가 귀엽고?이쁜 얼굴이라 그 애한테도 항상 비교당해요 얼굴이 통통한 경향이 있지않아 있고 눈은 어디가서 이쁘다는 소리는 들어봤는데 코랑 턱 뭐 여러가지들이 너무 심각하게 못생겨서 갑자기 요즘따라 자괴감이 드네요 저보다 얼굴에 상처 있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지만..사람 욕심이랄까 성형을 하고 싶지만 아직 학생이고.. 저도 이쁘다는 축에 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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