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그렇게 예쁘다는 생각 전혀 안하는데 엄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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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전 제가 그렇게 예쁘다는 생각 전혀 안하는데 엄마가 계속 “자기가 대단한 미인인줄 알어~” 이러는거 진짜 어쩌자는 말인가요? 전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한적 없고 도도한척 다니지도 않아요.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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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aaxa
· 7년 전
질투하나 봐요 자기가 못나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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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y2
· 7년 전
여자들은 평생 예쁘고싶어하고 꾸미고싶어한다는 말이있잖아요 어머니는 젊음이 일단 부러우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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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s
· 7년 전
예쁘다고 한적도 없는데 도대체왜그러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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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Myo
· 7년 전
저희아빠는 옛날에 제가 한일에 혼자 의미 부여를 하시고 막 친척들에게 말씀하셨거든요? 전 그럴때마다 무조건 인정합니다. 약간 뭐 지 얼굴이 이쁜줄 안다. 라고 하면 안예뻐요? 제가 보기엔 난 우리집 김태희인데? 라던가 나 *** 잘났어요 그리고 너가 비꼬려던건 실패했어요. 라면서 당당한척 오지게 합니다. 그러면 거기서 할말없더라고요. 예.. 상황이 살짝 다르긴 한데 그래도 도움될까봐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