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를 하면 할수록 상처가 옅은거에서 점점 벌어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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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ain
·7년 전
자해를 하면 할수록 상처가 옅은거에서 점점 벌어지는 느낌이다. 2년간 자해를 하면서도 질리지않는다. 들키는건 무서운데 들키고 싶었다. 항상 온몸의 신경과 뼈등 무방비하게 망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내가 진심으로 관심을 받고싶다. 내가 어떤 감정인지, 내가 어떤 상태인지, 내가 어떤 심정인지 그 주변의 어떤 인물도 안다고 해도 나한테 말한번 걸어주지않았다. 몸살이나 열이나면 기회라고 생각한다. 항상 감기에 걸릴려고 몸부림을 친 끝인가 언젠간 모든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죽어버리면 진짜로 관심을 보여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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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20
· 7년 전
지금 성인인지 학생인지 모르지만 희망을가져봐 힘들었겠지 인새은 살기힘든데 알아주는 사람없고 하지만 죽으면 잠깐의 관심을 받아도 누구죽었지 니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하루면 잊어 그런 생각 말고 더욱 힘내어서 유명인으로 다른 사람에게 나를 알리고 질좋게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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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n
· 7년 전
인생이 원래 그렇게 ***은거죠 어쩌겠어요 힘내세요 자기 자신마저 미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