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잡니다 화장도 안하고다녀서 주변에서 뭐좀 바르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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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여잡니다 화장도 안하고다녀서 주변에서 뭐좀 바르고다니라고 그렇게 잔소리를 하고, 예전부터 자르고싶었던 머리 눈치보여서 계속 기르고있었는데 지난 여름방학식날 미용실가서 시원하게 투블럭으로 밀었습니다 투블럭 완전편해요 고민하고계신분들 그냥 지르세요 머리 안잘라도 후회할거같고 잘라도 후회할거같으면 자르고후회하세요!! 덕분에 잘생겼단소리 듣고다니는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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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eh3052
· 7년 전
스스로를 아끼는 모습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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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eheh30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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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7 (리스너)
· 7년 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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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one
· 7년 전
맞아요ㅋㅋㅋㅋㄱ 머리 길 때는 온갖 고나리를 들었는데 자르고 나니까 머리 기르라는 말밖에 안 들어서 차라리 속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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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ong413
· 7년 전
와 투블럭!! 완전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