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청각장애입니다
하지만 들릴 건 다 들리거든요, 보청기통해서
근ㄷ데 엄마는 항상 뭐라해요
" 너는 장애인이니까 다른사람보다 천배만배 잘해야 무시 당하지않아 "
라고 하는말이 날 무겁게 누르는 말 인 거 같아요
보시다시피 저는 성적도 안 좋고 못났거든요
어떤날에는 제가 대든적 있어요
" 내가 장애인이라고 남보다 잘해야한다는 거 그말 듣기 싫어! "
엄마가 말했습니다
"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
진짤까요, 장애인이라고 남보다 천배만배 잘해야 일반인랑 똑같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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