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도비만이고 예전엔 뚱뚱하기만 했다면
지금은 스트레스성 폭식이 잦아졌다
무엇보다도 먹어도 행복하지 않고 배고프지도 않으면서 강박적으로 먹는 내가 한심하다
이제는 사람이 먹고 살아가는 일도 참 무가치 해보이고 배고픔이 오는게 싫고 배불리 먹는것도 조금만 먹어도 위염인지 콕콕 쑤시는데 불쾌하다
식욕이란게 없어졌으면 좋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h
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