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외모를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자꾸만 신경쓰게 돼요.
친구들 카톡 프사 보면서 멍하게 있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진짜 친한 사람이랑 가족 빼고 다 숨김 했어요.
자꾸 비교하고 나를 깎아내리려 해요.
아침에는 그나마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예쁘지 않아도
소중한 사람이야 생각하면서 살아가는데
저녁이나 밤부터는 스물스물 안 좋은 생각들이 떠올라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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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