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도대체 화장이 왜 잘못된 걸까요?
저는 학생입니다. 저는 학생의 화장이 나쁘다는 생각을
이해하지 못 하겠어요. 전 제 외모때문에 정말 자존감이 많이 낮았거든요. 자신을 가꾸는 법을 알아가면서 조금의 자존감도 회복하게 되고 즐거움도 느낍니다. 그런데 주변은 이런 제가 잘못 됐다고 생각하나봐요. 화장을 했다는 이우로 제가 들은 말은 여러 개입니다. "화장이 무슨 밤무대 나가니?" "네가 아이돌 연습생이냐, 그 시간에 다른 것 좀 신경 쓰지." "뭐하러 그렇게 칠하고 다녀. 진짜 나는 이해를 못 하겠네." 전부 저에겐 큰 상처입니다.
왜 잘못된 걸까요. 어째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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