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제가 중2고 153에 46인데요
한 7개월 전인가 그때는 40이었는데
보건실 가서 재보니까 너무 많이 불었고 스트레스도 받***구
한 2키로 정도 빼고싶어서 오늘부터 밀가루 음식 별로 안먹고
아침에는 삶은달걀먹고 점심은 집밥을 먹고 저녁에는 소고기 조금 먹고
걍 있는데 오레오 오즈가 너무 먹고싶은거에요..그래서 엄마한테 먹고 싶다 하니까
아빠가 니가 멀 다이어트냐 하면서 같잖다 하고 키얘기도 막했구요
엄마한테 왜 아빠한테 말했냐하니까 지ㅇ짜 이상한 말만하고
평소에 키 많이컸다 이런말만 들어도 짜증나요 하지말라해도 계속하구요..
저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짜 엄마랑 말이 안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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