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도 왜모 지적을 받았다 머리가 그게 뭐냐고..옷은 왜 그렇게 입냐고... 머리카락이 곱슬인거는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나 태어날때 부터 그랬는데.. 옷 잘입는다 못입는다는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 몰래 학교에서 꾸미고 싫어하는 사람에게 도움받는것도 싫다 단정하면 된다 굳이 꾸밀필요가 있는가? 왜 타인이 자기기준에 맞추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다 싫다 외모때문에 지적받는것도 싫고 꾸미기도 싫다 그냥 내 맘대로 하면 안되나 그냥 세상이 싫다 어차피 나는 안되는걸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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