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주위에서 자꾸 예쁘다 예쁘다 해줘도
난 항상 내 얼굴이 마음에 안 들었다
그건 누구나 똑같은것 같다
자기 얼굴이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니 있기는 할까?
각자의 취향이고 생각인데
굳이 내 얼굴을 몸매를 낮추고 싫어해야할까?
뭐가 됐던 난 나인데
외모 그까짓거 뭔 상관이야해도
사실 난 외모를 꾸미고 있었다
더 예쁘게 예쁘게 예쁘게
자꾸 예뻐지고 싶어하고 있었다
왜 그런걸까?
외모차별, 외모지상주의를 싫어한다는 나도
잘생긴사람, 예쁜사람을 좋아하고
그런 사람들한테 호감을 보이고있었다
외모란 쉽게 무시할수 없는것 .
내가 내린 결론이었다
솔직히 외모는 첫인상이니까 ,
처음 본 사람에게 보이는 내 첫모습 그건 외모로 나타내니까
또 예쁘고 잘생기면 살기 편하고, 다른 사람이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외모는 쉽게 무시할수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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