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제가 동생이랑 2월 중순까지 9kg빼기로 내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빼려는데 현재 160 cm,64kg이예요. 하필 다리 근육이 굵어져서 고민이네요. 집 가는 길이 오르막길이라서 그런지 다리가 너무 굵어졌어요. 근육 빼면서 체중도 줄이는 방법 있을까요? 헬스는 다닐 비용이 안되고 알바하는데 이게 늦게까지 해야되서 운동을 따로 할 수도 없거든요..ㅠ 달리 살빼는 법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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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