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저는 외모를 굉장히 중요시 해요
저한테도 마찬가지고 다른사람 볼 때도요
이게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도 맞는데 반대로 못생긴 사람을 되게 싫어해요
오로지 외모만 보고 말이죠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보면 눈이 행복해지는 기분을 느끼는 것처럼 못생긴 사람을 보면 눈이 기분 나빠지는 기분을 느껴요
심한 말로 눈뵈렸다고 하죠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제 자신이 싫어요
근데 그런 감정이 저도 모르게 들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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