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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플래너를 샀다

이대론 아무것도 안될것 같아서 맘잡고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시험 2주하고 조금 남았는데 손도 안댔어요 여러분이 아시는 공부법 있으신가요??ㅠㅠ 한달플래너를 샀다. 적어도 한달동안은 행복하려고한다. 적어도 한달동안만큼은. 외로워도. 돈이 없어도. 일이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야지. 언젠가 예수님과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싶다. 내 아픔을 슬픔을 예수님밖에 알아주지 않을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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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서는 지금 현재 유학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때문에 호스트 가족의 위로가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호스트 가족들에게 받을 수 없다면 그 외에 위로받을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유학생활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인터넷 상담을 통해서 이야기 해 주시면 인터넷 상담을 하는 엔젤이 그런 대상이 되어드릴 수 있습니다. 앞서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 작성해서 다시 글을 올려주세요. 그러면 보다 정확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먼 타향에서 공부하느라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인터넷상으로라도 털어놓고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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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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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더더더더 있네요

고민이 있어요. 약간 저라는 사람에 대해 뭐가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저 스스로도 알고 남들에게도 많이 들어봤어요. 성실하다, 착하다, 남을 배려한다... 근데 문제는 약간 남을 너무 배려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로 인해 스스로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요. 추가적으로 외로움을 많이타는편이라 사람들 어울리는거 좋아하구그래서 잘믿고 그러다가 배신당하면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가 한번 현타가 왔거든요? 남이 상처받을바에 내가 상처받는게 낫다. 라는 마음인거에요, 저를 뒤돌아보니. 그럼 상처받는 저는 어떻게 다스리죠?? 저는 상처를 받으면, 나쁜 일이 있으면 친구들한테나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얘기안해요. "아 ~~했음 개짜증납ㅡㅡㅋㅋ" 이러고 말아요. 왜인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냥 잘 말 안하게 되는데 그래서 제가 혼자 있을땐 되게 끙끙앓고 친구들 만나면 되게 밝고.. 이런 갭이 커요. 그리고 친구들 부탁을 거절 못하는건 아닌데 왠만하면 도와주려하고 들어주려하고 연애도 '나는 서로 이해하고 솔직한 그런 성숙한 사랑을 하고싶어!' 하면서 배려하고 이해하려하면 그걸 토대로 피해를 입는것같아요. '이해해야지...' 하면서 저를 깎는것같아요. 요새는 진짜 그나마 고쳐진 편이거든요? 하도 이상한 사람을 많이만나서 쫌 덜믿고 덜얘기하고 그래요. 하지만 아직 이런 경향이 마음속깊이 쫌 남아있어서 마음고생 하는게 힘들어요. 안믿고싶은데 믿고싶고 뭔가 쫌 이중적이에요, 애매해요. 그래서 여우처럼 살고싶어요. 개인적이고 이익을 추구하며 어장관리도 하고 그런사람. 근데 여우같은...성격으로 살면 공허해지지 않을까요?? 제 원래 성격으로는 딱 하나 장점이 저의 이런성격으로 인해 진짜 나를 믿어주는, 그래서 서로 진짜 믿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어쩌다 한번 생기는거같아요. 그럼 정말 이사람 앞에서는 허물없는 사이가 될수있는데 진짜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 많이겪어서 항상 5프로의 의심을 놓지않고 있어요.. 아 모르겠어요ㅠㅜ 어떤성격이 좋을까요 여우같은(?)성격으로 살다가 적응되면 되게 편하구맘고생 안할꺼같은데 공허해서 안맞을꺼같기도 하고 지금 제성격은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고치고싶어요. 흑흑 인생이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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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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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니 엄써서 고미닙니다

고민이 있어요. 약간 저라는 사람에 대해 뭐가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저 스스로도 알고 남들에게도 많이 들어봤어요. 성실하다, 착하다, 남을 배려한다... 근데 문제는 약간 남을 너무 배려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로 인해 스스로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요. 추가적으로 외로움을 많이타는편이라 사람들 어울리는거 좋아하구그래서 잘믿고 그러다가 배신당하면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가 한번 현타가 왔거든요? 남이 상처받을바에 내가 상처받는게 낫다. 라는 마음인거에요, 저를 뒤돌아보니. 그럼 상처받는 저는 어떻게 다스리죠?? 저는 상처를 받으면, 나쁜 일이 있으면 친구들한테나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얘기안해요. "아 ~~했음 개짜증납ㅡㅡㅋㅋ" 이러고 말아요. 왜인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냥 잘 말 안하게 되는데 그래서 제가 혼자 있을땐 되게 끙끙앓고 친구들 만나면 되게 밝고.. 이런 갭이 커요. 그리고 친구들 부탁을 거절 못하는건 아닌데 왠만하면 도와주려하고 들어주려하고 연애도 '나는 서로 이해하고 솔직한 그런 성숙한 사랑을 하고싶어!' 하면서 배려하고 이해하려하면 그걸 토대로 피해를 입는것같아요. '이해해야지...' 하면서 저를 깎는것같아요. 요새는 진짜 그나마 고쳐진 편이거든요? 하도 이상한 사람을 많이만나서 쫌 덜믿고 덜얘기하고 그래요. 하지만 아직 이런 경향이 마음속깊이 쫌 남아있어서 마음고생 하는게 힘들어요. 안믿고싶은데 믿고싶고 뭔가 쫌 이중적이에요, 애매해요. 그래서 여우처럼 살고싶어요. 개인적이고 이익을 추구하며 어장관리도 하고 그런사람. 근데 여우같은...성격으로 살면 공허해지지 않을까요?? 제 원래 성격으로는 딱 하나 장점이 저의 이런성격으로 인해 진짜 나를 믿어주는, 그래서 서로 진짜 믿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어쩌다 한번 생기는거같아요. 그럼 정말 이사람 앞에서는 허물없는 사이가 될수있는데 진짜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 많이겪어서 항상 5프로의 의심을 놓지않고 있어요.. 아 모르겠어요ㅠㅜ 어떤성격이 좋을까요 여우같은(?)성격으로 살다가 적응되면 되게 편하구맘고생 안할꺼같은데 공허해서 안맞을꺼같기도 하고 지금 제성격은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고치고싶어요. 흑흑 인생이란ㅠ

#명일초홧팅 #초딩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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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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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또 있네요.

고민이 있어요. 약간 저라는 사람에 대해 뭐가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저 스스로도 알고 남들에게도 많이 들어봤어요. 성실하다, 착하다, 남을 배려한다... 근데 문제는 약간 남을 너무 배려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로 인해 스스로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요. 추가적으로 외로움을 많이타는편이라 사람들 어울리는거 좋아하구그래서 잘믿고 그러다가 배신당하면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가 한번 현타가 왔거든요? 남이 상처받을바에 내가 상처받는게 낫다. 라는 마음인거에요, 저를 뒤돌아보니. 그럼 상처받는 저는 어떻게 다스리죠?? 저는 상처를 받으면, 나쁜 일이 있으면 친구들한테나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얘기안해요. "아 ~~했음 개짜증납ㅡㅡㅋㅋ" 이러고 말아요. 왜인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냥 잘 말 안하게 되는데 그래서 제가 혼자 있을땐 되게 끙끙앓고 친구들 만나면 되게 밝고.. 이런 갭이 커요. 그리고 친구들 부탁을 거절 못하는건 아닌데 왠만하면 도와주려하고 들어주려하고 연애도 '나는 서로 이해하고 솔직한 그런 성숙한 사랑을 하고싶어!' 하면서 배려하고 이해하려하면 그걸 토대로 피해를 입는것같아요. '이해해야지...' 하면서 저를 깎는것같아요. 요새는 진짜 그나마 고쳐진 편이거든요? 하도 이상한 사람을 많이만나서 쫌 덜믿고 덜얘기하고 그래요. 하지만 아직 이런 경향이 마음속깊이 쫌 남아있어서 마음고생 하는게 힘들어요. 안믿고싶은데 믿고싶고 뭔가 쫌 이중적이에요, 애매해요. 그래서 여우처럼 살고싶어요. 개인적이고 이익을 추구하며 어장관리도 하고 그런사람. 근데 여우같은...성격으로 살면 공허해지지 않을까요?? 제 원래 성격으로는 딱 하나 장점이 저의 이런성격으로 인해 진짜 나를 믿어주는, 그래서 서로 진짜 믿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어쩌다 한번 생기는거같아요. 그럼 정말 이사람 앞에서는 허물없는 사이가 될수있는데 진짜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 많이겪어서 항상 5프로의 의심을 놓지않고 있어요.. 아 모르겠어요ㅠㅜ 어떤성격이 좋을까요 여우같은(?)성격으로 살다가 적응되면 되게 편하구맘고생 안할꺼같은데 공허해서 안맞을꺼같기도 하고 지금 제성격은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고치고싶어요. 흑흑 인생이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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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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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ㄷ ㄴ ㄷ ㄷ

언제부턴지 계속 멍을때리게되는데 누가 중간에 건드려주지않으면 정신을못차려요.. 제이름을 불러도 못듣고요... 혼자있을때멍때리면 3시간 이상식 시간이 훌적 가버려요.. 친구관계도 다 끊고싶고.. 학교에서도 혼자 다니고 싶고, 밤에 잘때도 9시에 누워도 3시쯤에 잠들고 잠들어도 악몽이나꾸거나 중간중간에 깨고, 그것마저 아닐때는 한숨도 못자요..ㅠ 인생이 너무힘들고 나만 불행한것 같아서 자주 자해를 했는데.. 너무 힘들땐 학교에서도 못참고 화장실에서 자해를 해요. 오늘 수업시간에 자신에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뭔가 심각한것 같아요ㅠㅠ 정신병이 있거나..그런건 아닐까 하고요.. 막상 진짜 저한테 그런병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서워요..

#해시 #입니다 #태그 #해시 #입니다 #태그 #해시 #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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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ja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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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제목입니다.

저건 본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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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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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지요

본문이지

#분노조절 #감정조절 #분노조절 #감정조절 #분노조절 #감정조절 #분노조절 #감정조절 #분노조절 #감정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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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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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제목입니다.

저건 본문이지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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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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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공개상담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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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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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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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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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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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천만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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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adfs
brlee 상담사
ehehehehehe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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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ㅎ챠ㅛ채ㅛ패ㅛ퍃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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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얍
brlee 상담사
ygtcugigyf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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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너의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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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안녕하세요. 이승원 상담사입니다. 마카님의 글을 반복해서 읽으며 마카님이 글에 담은 현재의 생각과 상황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마음이 가득 담긴 장문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카님에게 이렇게 글을 남길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장 먼저 마카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마카님의 현재 모습이 단지 지금 이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이어져오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지금 나의 생각이나 삶의 방식 등은 지난 날의 자신의 경험이 누적되어 만들어진 것이지요. 물론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끼치지요.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생득적인 부분과 함께 후천적인 경험이 더해져 비로소 현재 자신의 모습으로 발현되는 것 입니다. 극복하고 싶으면서도 노력하기는 싫고, 사람 때문에 죽고 싶었지만 사람을 통해서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깨닫게 된 마카님의 현재 모습은 일순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순되어 보일 수 있지요. 마카님의 과거 경험과 함께 이 부분을 먼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에릭슨의 심리사회적발달단계에 따르면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고 나서 성장하고 세상에 대해서 배우기 위해 만나야 하는 중요한 타인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타인들과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내면에 평생을 지니게 되는 소중한 덕목들을 획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세상에 태어난 어린 아이는 배가 고플 때 혹은 무엇인가 불편한 것이 있을 때 경험하게 되는 엄마와의 관계에서 세상과 사람에 대한 신뢰를 경험하게 되거나 혹은 불신을 경험하게 됩니다. 갖난아기가 보내는 신호를 적절하게 확인하고 아이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내용을 따뜻하게 전달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경우가 전자가 될 것이고, 아무리 울어도 원하는 것을 획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후자이겠지요. 그리고 이 때 중요한 것은 전자의 경험이 반복될 때 세상에 대한 사람에 대한 “희망”이라는 덕목을 지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카님의 글만으로는 마카님과 어머님의 관계를 전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마카님이 글에 남겨준 그 많은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대한 그리고 사람에 대한 바람과 소중한 깨달을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마카님의 내면에는 분명히 희망이라는 덕목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부분은 생애 초기 이후의 반복적인 부정 경험을 통해서 마카님이 획득해야 하는 또다른 덕목을 적절할게 지닐 수 없게 된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우정과 애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긍정정서를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만족감을 경험하는 경우에 상대방에 대한 친밀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험을 하지 못하고 부정정서가 반복되거나 불만족이 팽창하는 경우에는 반대로 고립감을 경험하게 되지요. 이 때 친밀감의 경험이 반복되면서 얻게 되는 것이 “사랑”이라는 덕목입니다. 마카님의 글에서 ‘아무도 날 이해아지 못한다 즉 누구도 날 사랑할 수 없다.’는 표현은 이 덕목이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지요. 세상에 대한 희망이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랑이 충분하지 않고 고립감을 경험하는 마카님의 모습이 현재 마카님이 느끼고 있는 모순을 설명하는 한가지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랑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다소 희미해진 모습일 수도 있지만 마카님의 마음속에 희망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이 중요하지요. 아울러 더욱 중요한 것은 심리사회적발달단계에서 획득해야 하는 덕목들을 비록 과거에 획득하지 못했다고 해서 앞으로 영원히 얻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금 사랑이 충만하지 않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요. 마카님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마카님을 일으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사람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그 사람이 꼭 특정한 누군가가 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꼭 애인만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마카님을 진정 이해할 수 있는 상담 선생님을 비롯한 전문가가 될 수도 있고, 혹은 친구나 동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낸 사람이 아닌 새롭게 만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지요. 혹은 반대로 예전부터 자신을 알고 있지만 마음의 문을 열어서 나를 보여준 적이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 마카님이 함께하고자 하는 사람의 두 가지 조건이 입니다. 하나는 마카님을 자신의 마음대로 지배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하고, 둘은 마카님을 자신만의 것으로 소유하지 않으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전자는 자신과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이고, 후자는 다른 이들과의 관계의 문을 열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한 분이 아니라면 또다시 속고 고통을 경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두렵겠지만 부디 가능성의 문을 닫지는 않으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너에게난 #해질녁
brlee 상담사
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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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겠지만 부디 가능성의 문을 닫지는 않으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비알 #리
brlee 상담사
momo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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