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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있는 흉터 *** 한심해

DDBO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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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어 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DDBO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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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진짜로 너무 삶의 지쳤고 사는게 재미도없고.흥미도없어요 아무리웃어봐도 행복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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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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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결과 (두과목 쳤어요) 국어 : 92점 수학 : 100점 올백 받을수 있었는데 국어에서 정말 아깝게 실수를 해서 8점을 날렸어요ㅠ

Cressentmoon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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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유없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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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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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복학하려고 다시 공부 중인데 고양이가 책 펴둔 것만 보면 책을 찢는다.. 그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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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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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괴로워요 무시받고 비웃음당하고..제가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걸 생각하면 구역질이 나오네요 어딜가도 그저그렇고 집에 있어봤자 더 속이 안좋아지는것 같고 잘났다고 지들끼리 웃으며 딸인 저를 놀리고 혼내는게 어처구니 없어요 제가 너무 싫으네요 토나올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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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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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에는 성장판 없죠? 허벅지에 그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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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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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일하는게 힘들어 투정부리고 누군가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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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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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지치고 힘들어 그냥 겨우 버티고 있어

FullMoon25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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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밖인일을 합격하더라도 실제업무하는동안힘들겟죠..? 그냥 안정적이라는이유 명예를 얻는다는이유로 사무직은아니고 공부를 비교적 덜하는 기술직 공무원을 생각하는데 ...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야로 ....... 그렇지만 도전해보고싶은데 지금 어디 에너지를 쏟고싶은데 사실 사람관계에 쏟고싶고 친구들과만나고싶고 정보를듣고싶고말하고싶고 한데 이쪽으로 쏟게되면 합격이야 진짜 아슬하더라도 해낼수잇을거같은데 그냥 이 직종에 합격하는게목표인거같고 따놓으면끝이아닌 일을 바로해야하는데 제 능력밖인거같은데 실제적인건 사회경험과 사람관계와 남자친구문제와 부모님인데 풀어가야할것들이많은데 말이죠 그것들을 뒤로하고 제가 감당할수잇을까요... 사실 제 자신도 직장을 가져야하니까 저 자신도 생각해야하고 이 직장에 만약에붙는다면 큰걸얻는대신 적응하거나하는동안 많이 힘들고 그럴거같은데 어떤선택을할지고민이되네요 지금 시기도 많이이때까지힘들어서 좀 쉬어야하기도하고 힘든시기이기도한데 성격도예민하고요... 그냥 제가 원하는건 사람들과의 이런 직장에대한정보 사회적인거에대한 이야기이기도하고요 이야기가 하고싶은가보네요 .. 적다보니계속적게되는데 취업에대한 얘기나눌수잇는사람을 찾고 정보를 얻고 사회적으로 활동을 해볼수잇는게좋겟죠? 제가26살이긴한데 진짜 사회햇병아리수준에 아직 애기같은데 ㅜㅜ 공무원은 어떤사람이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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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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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이 되게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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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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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활동 하기 1) 따뜻한 목욕 2) 깊은 잠자기, 주말 늦잠 3) 바지락칼국수에 배추겉절이 먹기 4) 귤먹기 5) 록시땅 핸드크림 듬뿍 바르기

FullMoon25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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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죠. 하지만 난 내가 너무 싫어요.. 너무 사소한 실수에도, 너무 작은 모르는일에도 걸고 넘어지는 내가 너무 싫어요.. 동생이 뭘 물으러 왔는데(동생은 중1 과정 공부중, 저는 중3과정 공부중) 틀리게 답한 내가 너무 실망스러워요. 전 중3과정을 공부할자격이 없는것같아요. (The man feels tired.가 '그 남자는 피곤함을 느낀다'인데 저는 '그남자는 피곤하다'라고 해석했죠) 긍정적이어야하죠.. 하지만 전 긍정적이면 너무 가볍게 공부할까봐 두려워요. 문제를 틀려도 다 괜찮다고 넘길까봐요. 난,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속상하면 우는 수 밖에 없어요. 어떡하죠:'(

Cressentmoon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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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생 싫어하는걸 가족들이 뭐라하는데 그소리가 싫어요, 염라대왕 만나고오는것보다 싫습니다. 왜냐하면 걔 지금 초6인데 1학년때부터 4학년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마냥 반애들이랑 싸움 쳐해대서 매일(과장아니고 24시간간격 맞음)아래 학년 담임 만나서 챙겨주라는소리듣고 방학에 놀이터 놀러가면 또 매일 꼬박꼬박 지 동급생들만나서 싸우다 울어서 집에 끌고가고; 진짜 손목잡고 육지에서 생선마냥 파닥거리는 ㅅㄲ를 집까지 끌고갔죠. 그것도 아파트라서 계단 주차장 다 끌고감. 그러다 진정되면 입만튀어나와서 쒸익대고ㅋㅋㅋㅋ. 돌아보면 어릴때 내가 진짜 착했던거같아요. 집에서 뭔일 있어서울다가 나가면 길가는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누나울었어요~~~!이러고 그때내가 초5였는데 머릿속에 역지사지만 ***게 반복해대고 설득할라하는데 머리가 장식인지 들으려고도 않더라 솔직히 지금 7살인 사촌동생이 지금 내동생보다 2배는 똑똑해요. 근데 얘가 얼마나 난동이 심하면 내가 허리를 깠겠어요?? 진짜 구라안치고 매일매일 쌈박질해대고 뒷바라지 내가했음. 집에서 말처럼 히힝거리고 뛰어다니다가 아랫층에서 오면 숨어서 내가 대신혼난게 한두번도 아니다. 걔 머리장식일땐 매일그랬지. 그때내가 폭력안쓰고 집가서 푼건 초딩때 치고 상타치였는듯. 1.2년도아니고 5년반동안 웅앵웅 난동만 부리는데 당연히 화가나지. 막상 싸운것도 걔가 다 주제모르고 선시비걸다가 한대 쳐맞고 운거죠. 더웃긴건 부모님은 그래도 동생이라고 때리지말라고ㅋㅋㅋㅋ그래서 때리면 내가 덜혼나긴 했는데 취조는 같이당하고 누나가 더세게때렸다고 때렸을때마다 꼬박꼬박 혼남. *** 명절날 걔가 시비걸고 싸웠는데 정작 손들고 혼난건 둘다였던거 생각남ㅋㄱㅅ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동생 왜있는거임? 고구마쳐먹고 속터지라고? 외동은 외롭다고하는데 이런 동생 달고살다가 내 뇌가 터지는거아냐? 왜 ***가 잘못한걸 내가 책임지는데 지금 "조금" 발전하긴했는데 아직도 멍청하고 한심함 매너도없고 정보흡수를 못하는건가. 다른애들 동생은 착하단소리 친형제들이 하던데 나는 왜 부모님 잔소리막는 방패가된거같지? 이걸 실시간으로 몇년간 본양반들이 애만 둥가하는것도 싫고 그냥 동생으로서 정은무슨 징그럽기만함. 왜 귀여***도 모르겠고 똑똑하지도 않고 땡깡만부리는걸. 6학년쳐먹고 잔소리 한번 들었다고 마음상해서 질질 짜는 애가 왜 좋은지 이해가 안되고 꼴보기싫음. 이집구석 나가고 말지 요즘 조금 성장했다고 옆에서 칭찬많이해주는데 그 노답인거 업고다닌게 나거든? 이집구석은 하나만알지 둘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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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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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 어이없고 화나요... 제 친구중에 남자얘 한 명이 있는데요.... 그 친구가 저의대한 헛 소문을 퍼뜨렸어요. 그래서 얘들에게 제가 거짓말하고 다른얘들이랑 노는 거짓말쟁이라고 나쁜이미지로 퍼져버렸어요.. 전 얘들이 제 주변을 하나 둘 씩 떨어져나가기시작했어요 전 결국 앎다가 울며 일기로 썼죠 그래서 전 학교 끝나고 남아서 선생님과 같이 얘기 나누고 저를 오해했던 얘 한 명이랑 같이 화해는 했어요 하지만 그친구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받고싶고 그 일 때문에 저만보면 피하기 일쑤였고 잠시 왕따를 당해서 힘들었어요 그런 맘에 상처는 깊이 남아있는데 허무하게 끝나서 속상해요 이럴땐 어떻해야되는 걸까요?....

Lyna0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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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하고 불안하고 강박적으로 걱정이 많고 사는것이 두렵고... 나 편집증적인것같아

FullMoon25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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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했어요 날씨도 추웠는데 이불 푹 덮고 따뜻하게 푹 자요~^^

greenT2362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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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너무 많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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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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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 앞에서는 안 그러면서 나한테만 겉멋부리는거 *** 꼴보기 싫어 김혜인 ㅋㅋㅋ 제일 최악이야 ㅋㅋㅋㅋㅋ 다들 김혜인 욕좀 해주셨으면

uaohh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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