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데 살고싶다
죽고싶은데 살고싶다
모두모두 기쁜날이 왔으면. 가장 큰 문제거리가 저녁거리였으면.
양심어디다팔아먹었니?
외롭고 공허해..
나도 괴물이지만 너도 괴물이야 미ㅊ놈아.
박주희라고 있었어요 4학년 겨울엠티때 달빛데이트때 박주희가 김진경한테 너 짝 누구야?무시하듯이 안아주면서 잘하고와 이러는거있죠?
안녕 바텐더로 돌아온 에튜에요 너무도 소중하고 사랑하는 그대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죠? 많이 아프고 힘들었어요? 날도 춥고 외롭고 아무도 내 얘기를 안들어줘서 어디다 쏟고 싶은데 꾹 눌러참느라 마음이 다치진 않았어요? 그래도 오늘하루가 조금은 나은 날이였길 바래도 괜찮겠죠? 그대들의 아픔과 슬픔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좋을텐데 힘든일 답답한일 아픈일들 모두 잠시 날려버리고, 어둡고 외로운 밤 따스한 기온이 감도는 포근한 휴식을 바래요 토디 스타일 진 베이스에 그레나딘 시럽과 샤르트뢰즈 리큐르를 스터링 한 칵테일이라도 줄까요? 으응...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시면... 그냥 따스한 물에 조금은 강한 술과 석류향 시럽, 약간 매운 맛과 톡쏘는 향을 가진 리큐르를 섬세하게 섞은 칵테일이에요 오늘같이 쌀쌀하고 현실에 지쳐 조금은 센 술이 끌린다면 추천할 만한 칵테일이에요 미성년자 분들은 술은 못주지만요 낮에는 티와 커피를 밤에는 칵테일을 나눠줄테니 너무 힘들고 지쳐서 누군가에게 전부 쏟아내고 조금 마음을 가볍게 하고싶으시다면 저라도 괜찮다면 이야기 상대를 허락해 줄래요? 정말 오늘하루도 고생많았고 힘내줘서 살아줘서 버텨줘서 고마워요 오늘밤도 포근하고 은은한 휴식이 있길 바래요 오늘 평소보다 좋은 날을 보낸 그대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을.. 힘들고 지치는 아픈 하루를 보낸 그대는 내일은 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하루를 기원할게요. 잘자요 행복한 휴식을 취하길...
죽기 싫다 살고 싶다
반에서 남자애들이 제가 없어질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등 제 책상에 둘러 앉아서 놀아요 마지막에 정리도 않하고 제가 반에서 조용하긴 한데 저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것 같아 기분이 않좋아요 이럴때 어떻하죠?
중2인데 이제 기말마저 망했습니다. 고등학교가 문제입니다. 인문계도 가능한 가까운데로 가야되는데 1학년2학년 내신이 무척 ***입니다. 한마디로 망했다.
응. 아니야. 멋대로 판단하지마!
진짜 이제 곧 축제여서 축제 연습하는데 무서워 그냥 내가 뭐를 무서워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무섭다
남자든 여자든 어린이든 어른이든 어디 사람이든 서로를 이해해주고 아픔을 공감해주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줄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이ㅎㅇ야!!! 나랑 헤어지고 나서 새 여친을 한 달 뒤에 금방 사귀고 기분이 좋은가봐.. ㅎㅎ 하긴.. 니네 아***가 그랬으니 똑같이 하지 안 그러겠냐.. 가정교육을 이상한 것만 배운 못된x 아***가 니 자식 아니라고 매일 학대하고 엄마 때린 그 사람을 닮아서 폭력적이고 바람도 피우고 사람도 못 믿는 자존감도둑이었던 xx.. 아***가 준 상처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사랑 받을려고 안간힘을 쓰는 불쌍한 ㅇㅇㅇ아!! 처음 본 이후로 넌 죽었다 깨어나도 언제 칼을 들지.모르는 얼굴이더라 어느 누구한테 사람하고 어울려도 믿지 못한 그 성깔 평생 못 고치고 사람 믿지 말고 살아라.. 사랑을 어떻게 줄지도 모르면서.. 헐뜯고 깍아내리고 하대했던 너가.. 그 년 만나서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불쌍하고 찌질하다고 보여..ㅡㅡ 잘 살아라... 평생 행복하지 말고 불행해져.. 내 맘 갉아먹은 파렴치한 나쁜 ㅇㅇㅇ아!!! 생살까지 파게 하며 3년내내 고통만 준 xx가 니 아***하는 짓 똑같이 할 거 같다고 나한테 말했던 너가 충격이다.. "너랑 살면 내가 널 때릴 거 같다 "고.. 그 년하고 잘 살면서 어릴 때 니 아***한테 배웠던 짓 똑같이 해라.. 넌 평생 벗어나지 못할거다.. 그렇게 사니까 행복하냐.. 얼마 안 가서 불행의 연속이 계속 되길 바란다.. 한심하다.. 사랑이라는 것을 제대로 모르는 멍청한xx.. 지 멋대로 하며 지 말만 맞다고 하며 존중도 못하며 지적질하며 자존감을 낮게 만든 못된 xx는 웃지도 말고 우물에만 갇히며 그렇게 살아라.. 제발..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하고 행복하게 잘 살지는 모르겠다.. 니 하나도 못 지키는데. 남을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다.. 영원히 악에만 갇히며 살아라.. 너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니까.. 내가 무슨 말해도 예민하게 반응하던 너하고 사는 잘못되었더라. 살자고 했던 너가 내가 못 산다고 한 달 뒤에 금방 여친 사귀냐.. 참 능력도 좋다.. 키도 땅꼬마 같은 xx가..
안녕하세요 *^^*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에요... 몸무게 측정 했을 때 정상과 과체중 사이였어요 ;;하하 키 156cm에 몸무게는 정확하지 않지만 51kg이에요 살짝.... 통통하죠..? 뚱뚱...한건 아니죠? (*×*) 지방이 턱, 배, 허벅지, 종아리 쪽으로 갔습니다;;; ㅎ 그래서 좀.. 고민이어서 다이어트를 하려는데요 다이어트 춤과 줄넘기를 하려고 해요^○^ 줄넘기가 사야해서 바로는 못하지만 제 키와 몸무게에 맞추셔서 춤은 얼마동안 출지, 줄넘기는 몇개를 할지 조언해주세요! 질문 모아서 정리할게요 +□+ 1> 다이어트 춤은 얼마나, 줄넘기는 몇개가 적당할까요 2> 집에서 쉽고 가볍게 하는, 프로귀찮러도 의식의 흐름에 따라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 추천해주세요 3> 만약 마카님들이 다이어트를 해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다이어트 꿀팁 공유해주세요 히히 *^^* 4> 정신 좀 차리게 다이어트 명언...(안해주셔도 되요) 5> 추가로 제가 양쪽 다리에 작은 두드러기가 거의 1000개가 넘개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색은 제 피부색에다 오돌토돌해요. 특히 아래 종아리 쪽.... 아시는 분들은 해결방법이나 왜 생겼는지 알려주세요 ㅎㅎ 제가 1년전에 물사마귀? 두드러기? 가 손등과 팔꿈치 등에 나서 가려웠어서 수영장에 들어가면 두드러기 올라오고 그러거든요... ㅠ-ㅠ 이 점도 참고해주세요
직장에서 친구못사귄지 2년째야.. 진짜 외롭다 나도 동호회고 어디고 이곳저곳끼어봤고 어디가서 함부로 입털고 이기적으로 튀게 행동하는 성격도 아닌데 친구가 안생겨...
안녕하세요 간단한.? 아니 그냥 초딩의 중학교 결정하는데의 고민입니다. 이미 중학교를 선택했고 바꿀수 없습니다 지금은 저의 집은 중학교 바로 앞인 집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앞 중학교 갈꺼지? 하고 다 묻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난 애들이 별로 그냥 이 이유때문에 걸어서 한 20분 정도 되는 중학교를 1지망이라 적어놓고 바로 앞 중학교를 2지망으로 정했는데요. 그런데 그때가 후회됩니다.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 이라죠 조금씩 좋아졌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후회가 되는거 있죠 쌤이 다들 1지망에 적은게 확정이라 했을때 마음이 갑자기 조마해지는거 있죠? 하지만 쟤가 정한 일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바꿀수도 없는 지금은 그냥 다녀야합니다. 중학교를 그냥 그건 괜찮습니다 차로 20분이 아니라 걸어서 20분이니까 근데 안 괜찮은건 사람들이 물어보는것입니다 어라 너 왜 바로 앞에 중학교 있는데 왜 안가? 묻고 있으면 할 대답이 없는거 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바로 앞이라 아에 확정이란 말입니다 조금 불안해서 이 앱을 깔아 한번 말해봅니다. 어쩌면 제가 선택한 일이니 어쩔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진짜 노잼인것 같아.... 이렇게 생각이 드니깐 옆에 사람이 있을때 어떤말을 건내야힐지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할지 전혀 모르겠다 ㅜㅜㅜㅜㅜ 나도 옆에 있는 사람 웃겨주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 옆에서 치는 장난 정말 재미있게 잘 대답해주고 싶은데 나 정말 재미없는 사람인것 같아 ㅠㅠㅠ 너무 우울하고 자신감이 뚝뚝 떨어져...
말할 때 그 사람이 어떤 반응보일지 생각하고 얘기하시나요?
난 왜 너네에게 정을 붙이지 못하는지 받은 것만큼 줄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냥 내가 많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