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자해하면 안돼? 나 병원 입원시킬거야? 진짜 공부해도 *** 안해도 *** 실기연습하고있는데 맥빠지는 소리 하고 *** 진짜 그냥 차라리 죽게 해줘 죽으면 돈도 안들어가고 *** 편하잖아 어? 돈도 안들어가 신경 쓸 놈 하나 없어져 얼마나 좋냐고 진짜 가족이라는 명분 하나때문에 진짜 죽지도 못하게 해? 어차피 죽으면 잊히게 되있어 살아있을 이유가 없어 나한텐
*** 진짜 자해하면 안돼? 나 병원 입원시킬거야? 진짜 공부해도 *** 안해도 *** 실기연습하고있는데 맥빠지는 소리 하고 *** 진짜 그냥 차라리 죽게 해줘 죽으면 돈도 안들어가고 *** 편하잖아 어? 돈도 안들어가 신경 쓸 놈 하나 없어져 얼마나 좋냐고 진짜 가족이라는 명분 하나때문에 진짜 죽지도 못하게 해? 어차피 죽으면 잊히게 되있어 살아있을 이유가 없어 나한텐
보험설계사들이 자산관리니 재무설계니 하면서 결국 하는건 보험팔이 뿐 나이는 엄청 어리고 자격증도 없으면서 자산 불려준다는구만 차는 외제차에 나이트삐끼처럼 하고 다니면서 무슨 asm이니 예비부지점장이니 이딴거 하지말고 보험이나 잘 팔아라 종신보험을 저축으로 하지말고
아ㅏ시험 공부하기 싫다..그냥 하지 말까
내가 느끼는 아픔만큼 겪어봐야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알 수 있겠지.
신이 내편이였음 좋겠다 내게도 행복이 허락되었음 좋겠다 날마다 바라는 헛된 희망들
누구든 너무안맞으면 안만나는것이 답이다. 앞에서 이야기도 못하면서 하이에나들처럼 연합해 뒤에서 심한짓을하고 사생활침해, 인권마져 짓밟으려는 무리들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고싶다. 믿는다는것은 좋은것. 믿어서 속았다면 속인사람들도 어떤식으로든 벌을받을터이니 그로인한 상처는 내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돌리면 그만일것. 때론 알면서도 속아주기도하고 정도에따라 눈감아주기도 하는것. 연합하는 그들도 무리에서 제외되기싫어서이지 속사정은 별반다르지않을것
내가 공부 안한거 알긴 아는데 내가 안 하고 싶어했던건 맞는데 그래도 억지로라도 12년동안 몸에 칼까지 대면서까지 했잖아 ***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 공부의 ㄱ자를 모르냐 공부를 안했냐 책이라도 조금 봐서 6등급 5등급 나왔잖아 한국사 1등급 나왔잖아 모의고사에서도 안나왔던 1등급 수능에서 1등급 나왔는데 좀 좋아하면 안되는거냐 한국사 1등급 맞은게 자랑이냐고? 자랑 아니냐고 *** 실기 준비 힘들게 하고 있는데 자꾸 수능 비중 높고 실기 비중 낮은데 들어갔으면 좋았지 말하고 *** 힘빠지게 다 끝난거 뭐하러 말하냐 그랬는데 왜 말해
아무도 방해하지않고 고요하고 조용한곳에서 아무생각없이 푹 쉬고싶어.
탑수술하고싶다
뇌파검사할때 우울증은 안나오죠?
자신보다 훌륭한 사람 보다는 못난 사람에게 더 많은것을 배운다고 한다.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이 어플도 그런건가? '저 사람들 보다는 덜힘드니 아직 버틸만해' 라는 생각이 들게..
아아~~~~싸우지마요 제발! 공부좀! 합시다! 제발! 목청좀 낮추고! 욕하지 말고! 제발!! 아!!! 10시인데! 잘시간 아닙니까? 제발! 니네 이야기 쳐들어도 영양가도 없고 의미도 없고 아무것도! 아무 필요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제발! 술을 먹었으면 잠이나 잡시다! 드라마는 니들이 떠들어도 변하지 않아요! 둘이서 그렇게 싸우지만 말고 이혼이라도 하시던지요! 제발!! 그리고 뭘 쳐먹고 싶으면 한번에 가져가서 드시든지 한번에 쳐 드시고 들어가세요! 부탁이니까 들락날락좀 그만해요! 술 쳐먹든 알빠아닌데 궁시렁대지 마시구요! 화장실은 도대체 몇번을 가는겁니까?? 1시간동안 4번째잖아요 제에발 한번에 누세요 제발! 공부한다고! 몇번을! 말해요?? 처돌이처럼 처돌아버리겠네요
그냥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느낄때 어떻해해야되나요
거금 들여서 다이어트 시직
살기는 싫지만 죽기는 무섭다 ^!^
전 공부방이 없습니다 책상도 없구요. 방은 언니랑 같이 쓰니까 자는사람 옆에서 중얼대면서 공부하기도 그렇고 불을 킬수도 없고 그래서 거실에서 공부를 합니다. 그러니까 시끄럽기도 하고 집중도 안됩니다. 그러다가 오늘 말햇다구요 ***나 다소곳하게. 니네 쉬싸러 화장실 나오는건 내가 막을수없으니까 개 새벽 늦은시간에 공부를 하는데 굳이 나와서 안자냐 이난리 하지말고 제에발 신경쓰지말고 잠이나 자라구요 근데 술쳐먹고 이난리네?? 좀*** 제에발 뭔 목청이 저리크냐 성대 잘라버릴거야 말귀를 알아들을 줄을 알아야지요 내가 수능생도 아니고 사흘 공부하겠다는데 내가 일케까지 빡쳐야함? 왜 다들 눈치가 없을까요 시험공부 하겠다는 애는 냅두는게 젤 좋지 않나요? 무슨! 새벽 4시까지! 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아!!!!!!존 스트레스받네요 주차장에서 공부하는게 훨씬 나을것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들었는데 잘 버텼다. 근데 내일을 버텨낼 힘이 점점 없어져가네. 죽지 못해 버티는 하루가 지친다 지쳐
사랑은 쌓이는 속도보다 무뎌지고 ,허물어지는 속도가 빠르니까
저는요 수녀원에서 크고 자랐는데 어릴때부터 쭉 저를 봐오신 수녀님 한분이 꿈이 뭐냐고 물었어요 전 아이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가 되고싶다고 했구요 그래서 사회복지사 2급을 땄는데 2급은 대학 졸업만 하면 나오는거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수녀님이 수녀가 될생각은 없니? 하시길래 절때 없다고 했거든요 왜냐면 수녀복을 입고 일하게 되면 아이들이 창피해 하니깐 전 수념이 편하고 좋은데 밖에서 아는 수녀님 만나면 세례명 부르면서 인사하고 항상 안는 버릇이 있어서 보면 수녀님 하면서 안기거든요 근데 모든 애들이 저같은 애가 아니라서... 수녀님을 직업으로 추천받은 애가 저밖에 없어서 꼭 잡으시더라구요 ㅎ 제가 착하게 생겼데요 ㅋㅋㅋ 그런애 아닌데 ㅎ 그냥 생각나서 끄적ㅏㅆ어요 ㅎㅎ 마카님들의 꿈은 무엇인가요??
집안 사정이 어려운게 이렇게 실감이 나네! 설웁다..! 그래도 다 지나가겠지? 등록금도 받았고, 학교 다니는 4년동안 아르바이트 빠짐 없이 해오면서 내 용돈 정도는 소소하게 벌어다 썼어. 도움도 많이 받았고 감사하고 고마운 사람들도 많아. 원망 같은거는 하고 싶지도 않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서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그래도 오늘은 참 울고 싶은 날인것 같아. 여러분의 오늘은 어때? 괜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