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싫어요 헤헤
공부하기싫어요 헤헤
다른 사람들보다 느려도 괜찮아요 :) 너무 지치고 힘든 날엔 잠시 쉬었다 가고 가끔은 주변도 둘려보면서 우리의 속도에 맞추어 걸어가 보는 건 어때요?
저 어떡하죠 아직 6학년(여자 인데 저희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거리는데 그렇게 할수록저는 아직 13살인더ㅣ ***가 하고싶어져요 하.. ***하고싶다
야이 미치년아 내가 니 못***서 이러고 있는지 아나본데 그거 아니고 참아주는거야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 하다하다 이젠 우리 언니 욕도하고 우리 언니 친구욕도하네 아이고 지릴것같네~~~ 이젠 니 어떡게 ***지 고민중이다 이***야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를 하고 있지만 내가 왜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잘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서 맥이 풀려요.학교에 가면 늘 저 친구는 나보다 친구도 많고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이랑 사이도좋고 부러워요.그래서 제 모습이랑 비교하게되요.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끄적끄적..할일은 밀려가는데 불쑥 나오는 감정 때문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어떻해 하면 좋을까요..
뒤통수 치고 싶지도, 민폐가 되기도 싫었어. 근데 사람들은 날 그 이상으로 보는데 나는 세상을 살*** 용기도 사람들과 마주하여 대화하는 것도 잘 되지 않더라. 내가 변하면 다시 날 좋게 봐 줄까. 세상 사람들은 안에 악마를 키우고 있는지 깍아내리는 말을 많이 하더라. 근데 그 말들이 나를 위해서 해준 말이었다고 하는데..내가 사람 볼 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아직 인간이 덜 되어서 감사함을 모르고 불만, 불평하면서 사는 건지 모르겠어.
심적으로 버티기 힘들다 정신적으로 도 한계가 ..
돈없으면 애낳는게아니야.... 그러게 왜 쓸데없이 자신의 능력에 맞지않게 많이낳아서 한계에 부딪치니까 왜 난리냐고.. 진짜 노답이다 그놈의 아들낳겠다고 ***
내 욕을 한다는건 그 사람이랑 안 맞다는거 그데 신경 안 쓰고 싶어도 쓸필요 없는데 왜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고 있을까
소심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일수록 본인을 위할 시간이 줄어들고 외로움도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너무나 착한 나와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챙겨줄 사람이 나타나기를:(
K(케이)와 O(오) 정말 다른 둘은 둘이 만나 OK(오케이)라는 아주 멋진 말을 만듭니다. 그 단어 속에서 서로를 잃지 않고 뚜렷하게 서로를 보여주고 있구요. 이런 사람 만나세요. 우리를 땔감으로 이용할 사람이 아닌 서로 만나 멋지게 될 그런 사람.
저 너무 힘들어요 영재교육 죽고싶어요 힘들어요
많이 힘들었죠...... 이리와요 꼬옥 안아줄게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푹 쉬어요
행복하고 싶다 나도...ㅎ
정의가 Justice잖아요. 근데 전 좀 다르게 보여요. Just ice. 그저 얼음. 이 차가운 세상엔 정의가 정의다운게 없거든요.
고비마다 밝은생각을 선택하면 밝은 운명이 된다
왜 진짜 울고 싶은날에는 내곁에 아무도 없는거야..힘든데..
나는 분명 매일매일 나아지고 있다. 더 이상의 퇴보는 없다!
아는 남자애가 저를 짝사랑하다가 고백해서 사귀게 됬는데요. 아직얼마안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시험을 보느라 기분이 안좋아 져서 그런건지 내가 정말 걔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걔가 좀 찝쩍대는게 있어서 저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것처럼 사랑을 확인할려고하는데 저는 아직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나는 아직 걔도 잘 모르는데... 그냥 잘 모르겠어요. 연애라든지 사랑이라든지 그냥 답답하네요.
나이 때문인지 취업이 안된다 서류 보기도 전에 몇살이냐 묻더니 하하하 씁쓸하다. 벌써 인생 끝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