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님께서는 혹시 긴글보다 짧은 글을 좋아하시나요? 혹시 몰라서요. 짧은글 좋아하신다면 간략하게 써볼래요. 최근에 쓴 글 2개가 길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읽어주시는 분이 잘 없으셔서요..
마카님께서는 혹시 긴글보다 짧은 글을 좋아하시나요? 혹시 몰라서요. 짧은글 좋아하신다면 간략하게 써볼래요. 최근에 쓴 글 2개가 길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읽어주시는 분이 잘 없으셔서요..
성적... 스트래스 받아서... 포기하고 싶어요.. 응원 한 마디씩만 부탁해요..ㅜㅜ
야. 그만해. 너희가 뭔데 나를 평가해. 너희는 부잣집에 전교 1등이라도 되니? 그러면 내가 인정할게.
to 마인드카페 엄청 복잡하고 슬픈마음을 가지고 여기 들어와요 몇몇 분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댓글도 달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지고 이성적이 되면서 살*** 힘을 얻어요
제발 이루게 해주세요
그래요. 난 이 세상이 싫어요.
정말 예쁘면 다 다가오는구나
누구 나랑 야탑에서 커피마실사람!!
울분을 토하고 싶은 날 입맛도 없다
내가 꼭 너의 말을 다 들어줄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왜사냐 ******, 1년동안 뭘 했길래 큰소리 쳐놓고 수능 망치고 진짜 너는 없어지는게 낫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아 그냥 사라져버려 다시는 숨쉬지말고 이 세상에서 없어져버려 다시는 태어나지마
저 어떻게 하죠..이제 버틸수가 없어요..너무 힘들어요.. 이제는 당당하게 나서는것도 너무 힘들어요..몰래 우는 저를 보면서 진짜 저 자신이 *** 같았어요..너무 힘들어요..징징거려서 미안해요..정말 미안해요..근데 너무 힘들어요..이제는 버틸수가 없을것 같아요..
한 번 잘했다고 다음도 잘 할거라 믿지 말아줘
와..진짜 오늘 기분 별로다 아니 중3이리고 친구들이랑 숨바꼭질하는거 다른 애들한테 초딩도 아니면서 왜 하냐고 초딩도 안한다는 말 진짜 ***다 아니 숨바꼭질이 초딩이 많이하는건 아는데 이거 중딩이하면 안 된다는거 솔직히 편견같음 노는건 자기 마음이고 친구들하고 노는건데 기분 레알 그지같네 진짜 중딩이 이러고 노는거 별로같아요??
설레는건 아닌데 자꾸 생각나는건 뭐에요? 쟤보단 나를 선택했으면...하고 느껴요
하기 싫은 공부를 하고 듣기 싫은 소리를 듣고 하기 싫은 시험을 치고 듣기 싫은 뒷담을 듣고 왜 내 인생은 이모양인거야..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 살아야하니까 이 모든걸 이겨내야해 무슨 이런 ***가 다 있어 안그래도 힘들어죽겠는데 왜 이딴것까지 이겨내야하는데?
하루만이라도 온종일 내 방에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고싶다
생리전 우울증 진짜 나이먹을수록 심해지네요. 한두번 겪는것도 아닌데 찾아올때마다 그게 그건줄 모르고 깊은 우울감에 빠져듭니다. 사소한 자극으로 뭔가 방아쇠가 당겨지는데 인터넷 뉴스기사를 보던가 깊은 생각에 빠져든다던가..통제할수가 없네요. 나름 마인드컨***을 할수있게 된것같은데말이예요.. 일단은 햇볕을 잘 못보고 운동 부족 영양 부족이 육체적 원인이지만 평소 완벽주의자 성향을 가지고있고 감정을 억눌러온 사람일수록 더 큰 우울증을 겪는다고 하더라구요. 딱 제 이야기네요... 가족들이랑 같이 살땐 엄마가 식사준비를 잘 해주셔서 생리통이나 우울증 증상도 없었는데 자취하고 나이먹으면서 생기더라구요... 앞으로는 달력에 꼬박꼬박 체크하고 증상기록도 해야겠어요. 다른 여성분들도 갑자기 큰 우울증 증세가 나타나면 생리전 증후군을 의심하세요.
그냥 말해도 못알아듣는데 걔다가 다른일 시켜서 죽을것같은데 ? 엄마가 죽을게 아니라 내가 죽어야될것같은데 ? 그제야 후회할꺼야 ?
번호를 물었는데 폰이 없다고 하는건 거짓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