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한테 고백 받아서 이년 넘게 사귀고 싶다.
나도 너한테 고백 받아서 이년 넘게 사귀고 싶다.
제발 똑같은 실수 하지 않게 해주세요
너랑 연락하고 너의 말은 다듣고 믿는 내가 ***였네
너랑 사귀고 싶다
정말 갑자기 화 때문에 뭔가를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학교 자습시간에 갑자기 그래서 문제를 하나도 못 풀고 계속 진정하려고 노력했다. 당장이라도 책상을 뒤집어엎거나 부서뜨리고 싶었다. 분노조절장애 그런 건 아니고, 좀 쌓인 게 속에서 못 버텨서 그런 것 같다. 그럴땐 그낭 가만히 앉아있는 것 밖에 할 수가 없다. 속이 아프고 답답하다. 아직도 안 없어졌나..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은 진짜 가짜인듯 하다.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크네
2월 중순에 영국 여행 같이 가실분 구해요 수상한 사람 절대 아니구요... 혼자가야될거같은데 좀 그래서 혹시나마 여기에서 구해봄니다 축구도 보고 런던구경하고 하실분 뎃글 ㄲㄲ!
직장에 어떤분한테 섬유유연제향이 나요 아침에 그분이 옆에 지나가면 향이 스윽-향수향이 아니라 더 좋은거같아요 깔끔해보이고 이미지가 좋게 느껴지고 그러네요 같은 여자인데도 뭔가 좋아요 저는 남자건 여자건 향수 뿌린거보다 섬유유연제향 나는 사람이 더 좋아요.
에고 면접 떨어졌네유 ㅠㅠ 연락이 안오니요 회사서요..ㅠ 하루죙일 멍하고 , 그렇게 재밌어하는 회계공부도 안잡히구요. 회계공부한지 4개월 가량밖에 안됬지만요.. 휴 오늘 하루만 멍한상태고, 다시 훌훌 털어내고 일어나야겠습니다. 김과장만 보고 자려구요 ㅎㅎ
?????아니 이게 무슨 일 성 카테고리 어디갔어요...? 언제부터 없어진거지?
제가좋아하는애가있는데ㅈ걔가 저랑학원을같이다녀요. 그런데 걔ㅣ가 제집까지 데러다줬어요 ㅜㅜ 너무좋아으ㅜㅜ-!
사람들 대화에 자연스럽게 끼는 방법이 알고 싶어요 갑분싸 되는거 싫어요
심해속으로 사라지고싶다
저는 14살 중학생 입니다 제 단짝 친구는 다른 중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근데 제 친구 학교는 날라리..? 라고 해야되나 쫌 그런 아이들이 많은 학교 이고 저희 학교는 모범생 학교에요 제 단짝을 보면 치마 길이가 날이갈 수록 점점 짧아져서 지금은 간신히 엉덩이를 가릴 정도에요 저는 그런 친구가 너무 걱정됬어요 화장도 진하게 하고... 그래도 거기 까지는 친구 마음 이니까 그냥 냅뒀어요 근데... 어느날 제 친구가 담배피는 신융을 하면서 멋있냐고 물어보고 한번 펴 보고싶다고 했어요 저는 깜짝 놀라서 무슨 소리냐고 살짝 화를 냈죠 근데 그 학교에서는 거의다 담배를 핀대요 그리고 제 단짝 친구는 담배를 딱 한번만 피고 다시는 안핀다고 걱정하지 말레요 제 단짝친구의 친구가 담배를 구해다 준데요... 제가 계속 말려봤지만 더 말리면 싸울것 같아서 일단 가만히 두고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친구로서 담배를 피우게 해야될지....
무기력하다
좀 더러운 얘긴데요;; 친구랑 얘기하다 다른분들은 어떠나싶어서요. 비데가 안좋대서 이제 안쓰는데요. 응가할때 씻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집에 있을땐 찝찝해서 씻거든요. 친구가 어차피 밤에 샤워하는데 뭘씻냐고 별나다고 하더라구요. 깔끔떤다고 뭐라 하는데 그런가싶어 아그래? 하고 말았는데 이런얘긴 물어볼곳이 없어요.
누가 그냥 힘내라고 꼭 안아줬으면좋겠다 다 잘될거라고 네 잘못아니라고
언제나 가라앉아 있지만 더욱 더 깊게 가라앉고 싶다 그곳이 설령 헤어나올 수 없는 늪이라도
이런 편지를 쓰는것도 오랜만이다 인기많은 너는 내가 널 좋아한다는것을 모르겠지? 빌어먹을 너때문에 내가 잠을 설친다는것도 모르겠지? 너와손을 잡기만에도 심장이 쿵쾅거려. 니가 환하게 웃기만해도 좋고 너의 존재도 좋아 근데 왜 넌 모를까 이래서 짝사랑이 마음이 아픈가 싶어 포기해야지 포기해야지 하는데도 널 포기 못하겠어 미안해 이번 학년이 지나면 너도 곧 날 잊어줘 우리 서로 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살자 오늘도 잘자고 안녕 나의 사랑아 저멀리로 가버려서 미련이 남지 않게 자루살아가라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