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기승이더니 *** ***이 나타났고 *** ***이 기승이니 일베 어디감?? 그냥 궁금해서.. 요즘 너무 성이간질 심해지는거같아서 슬프다ㅜㅜ
일베가 기승이더니 *** ***이 나타났고 *** ***이 기승이니 일베 어디감?? 그냥 궁금해서.. 요즘 너무 성이간질 심해지는거같아서 슬프다ㅜㅜ
오늘도 화이팅 모든 시련과 어려움 잘 헤쳐나갈수있어!힘내자 멋진 20대가 되자
동기들 다 취업했는데 나만 안했나보네 뭔가 부끄럽다..
친한 친구가 아무리 많더라도 가끔씩 소외감도 느끼고 외로운게 정상인가요?
제가 예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임파선염에 걸린 적이 있어요! 지금은 괜찮아 졌거든요.. 그런데 요즘 계속 뭐만 먹으면 배탈나고 위경련도 자주 생기고.. 왜그러는 걸까요?.. 그래서 한동안 굶기도 했는데 아무 소용이 없어요.. 먹은 것도 없는데.. 배탈나고.. 도와주세요..ㅠㅠ
요즘 내가 너무 좋아:)
나는 억만장자가 될 수 있어 나의 가능성은 무한해 결국 돈이 항상 나를 찾아온다 나는 성공할때까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
소심하진 않은데 워낙 말없고 재미없는성격이라 고민이에요ㅠㅠ말주변 좋아지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는데요 점점 집착하는것같아요..ㅠㅠ 집착 안할수있는방법 있을까요? 인터넷보다가 열애설 이라도 나면 가슴이 철렁하고 기분이 많이 않좋네요..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걱정보다는 성장이 더 중요해
직장생활의 가장 큰 스트레스가 임실장이다 쟤는 내가 인생살면서 본애중에 제일 이상하다 도대체 자기가 하는일은 무엇이며 내앞에선 일하기싫어서 나한테 다미루면서 다른데가서는 회사에 열나게 헌신한다 진짜 ***같다 그냥 왔다갔다거리는게 일이고 차라리 사무실에 안들어왔으면 좋겠다 내 일도 방해할바엔 그냥 안들어왔음 좋겠다 같이있으면 속이 답답하다
***스러운 하루일뿐인데 너무나 ***스러워서 오늘따라 혼자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내가 너무 방어벽을 치고 있는 걸까..
저 좀 저 좀 살려주세요 오늘따라 너무 힘들고 괴롭고 우울하고 오늘 진짜 최악이네요...... 제빌 저 좀 살려주세요 이대로라면...... 저도 장담하지 못할것 같아요..... 울고싶은데 울지는 못하겠고
오늘따라 전부 ***맞게 ***이네 ㅋ
널 미워하려해도 미워할 수가 없네.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니 자존심이고 뭐건 다 버리네.
그만좀 괴롭혀 그만 좀 마음고생시켜
십대 여성분들 화장은 최대한 늦은 나이부터 하길 추천해요.. 저도 십대때 해봤지만 나이먹고 가장 후회 되는것 중 단연 탑입니다 20대 중후반정도때에도 확 느껴집니다 십대때 화장한 사람과 안한사람의 차이가.. 그당시 나이때 이런말 저도 들었지만 먼소린가 했었는데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나니 피부로 팍 느껴져요 오히려 스킨케어를 더 집중적으로 모공관리 탄력 위주로 미리하는게 더 좋아요 고현정 김성령 김혜수처럼 나이들고싶으면ㅠ ***말처럼 느끼겠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 그치만 이것만큼은 다른훈수들 보다 꼭 들어야해요ㅠㅠ 아무리 피부과가서 몇백만원 몇천만원 들여도 지금 십대나이때 관리 확실히한것과 비교도 안돼요 겪어본 왕년의 언니가..ㅠㅠ
난 울고 싶어도 못 울고 그리고 난 혼자 숨어서 울고 싶을때 슬픈 영상을 봐야 그때 조금 울고 이젠 우는 것도 내 맘대로 안되..
내가 사람을 보면 멋대로 판단을 해 저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 수 없으니까 나쁜거라고 하는데 뭐만 하면 나쁜거래ㅋ 그래놓고 지들도 판단하면서 왜 남한테만 성인군자처럼 굴라그러냐? 자신이나 되돌아보세요. 너자신을 알라 배려심따위 1도 없으면서 오로지 자기만 이해해주기를 바라지? 자기밖에 모르지 그래서 아예 난 포기했어 위로 공감? 그거 다 허구라고 근데도 여기올려서 이러는 난 대체 뭐냐 모순덩어리네
진짜로 속시원하게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