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잠을 자면 꿈속에서도 일하고있어 재발 꿈이라도 편하고십다
꼭 잠을 자면 꿈속에서도 일하고있어 재발 꿈이라도 편하고십다
괜찮아!나 혼자서도 잘할수 있어!7개월만 버티자!기다리지말자...보고파 말자...그냥...기다리자..
난 아프라고 태어난건가? 나는 그저 볼거리인건가? 난 왜 아픈걸까?대체 왜 여기서 나오지 못하는걸까? 모든게 있는데 길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난 아플까 아직인건가?내인생에 꽃은 아직 피어나는 중인것인가? 또 나를 내실수로인한 자책감으로 넣을것인가? 난 왜 항상 실수만할까?싫다.이런점은 정말 죽을만큼싫다 실수에 따르는 책임이 끔찍하고 무겁다 미안함이 날 덮치고 자책감이 날 찌르고 죄책감이날 조른다 왜일까 언제부터일까 왜 난 이정도 밖에 안될까 더 나***순 없는걸까 왜 제자리인걸까 왜 난 한마디도 하지못할까 왜난 용기가 없고 참는것에만 익숙해져서 줄곧 미안해만하고 있었을까 왜 성숙하려 하는걸까 왜 여기서까지 가면을 쓰려고 히는걸까 왜 부끄러워하는걸까왜 이렇게까지 큰책임이 따르는걸까 왜 실수같은걸 만드신걸까 완벽은바라지않으니 부디 이 아픔에서 날 꺼내주시길 실수는 누구의 책임인가 분노가 준비한 작은 지옥같은 것일까 아프다 아.아파.
지금 대학합격햇는데 딴 친구들이 노는것처럼 저도 놀아야하나요 자격증 따고 싶은데 안 놀고 옷도안사고 머리도 안 꾸미면 저만 아싸같아서... 하지만자격증도 인생에 꼭필요해서 잘모르겟네요 저는 친구와 미래의 균형맞추기가 무척 힘드네요 조언부탁합니다
내일도 오늘.
남들은 알고 저만 모르는 그런게 있었는데 뒤늦게 알게됬어요 그래서 진작 알았으면 제 인생도 달라졌을텐데 하면서 후회가 되네요 ㅠㅠ정보를 미리 알았더라면
생일인데 축하해줘요 ,,
진짜 밤만 되면 감수성 터진다 ...ㅎ
너네만 만나면 우울했던 마음도 다 사라지고 너네만 보면 갑자기 막 기분이 좋아지고 너네랑 같이 있으면 그냥 막 좋아 사람에 대한 상처가 커서 그런지 요즘엔 사람이 무섭기도 한데 너네랑 있으면 그냥 기분이 지 혼자 좋아지고 너무 좋아 힘들때 응원해 줘서 고마워 앞으로 한달만 더 버티면 나도 이제 행복이 찾아온다 ㅠ 그러니 얘들아 내 곁에 있어줘 그리고 고맙고 사랑해
생각해보니까 상관없겠더라고 어짜피 내가 관심도 없는 사람이 나한테 멋대로 오해해서 실망하든 내말을 의심하든 이대로가면 남남일 사이일뿐인데. 그런 얇팍한 관계까지 신경쓰지말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자
인맥은 왜 있는걸까?들뜨게 했다가 꼭 상처를 줘야했던걸까?마지막은 왜 아프게하는걸까?어떻게 상처받으면서 상처를 줄수 있는걸까?인간이란 신기하고,인맥을 만들어내는것이 신기하고,그것을 자랑삼아 살면서 그것에 상처받는 삶도 신기하다
수고했어요
아 진짜 불편하게 부담주면서 부탁하지 마세요... 일있어서 거절하는것도 힘들어하는 사람인데 스트레스는 내가 다받고 미치겠네
내일은 좀 더 나은 하루이길(´-ι_-`)
모두가 날 피하는 것 같아.
어릴때부터 울면 뭘잘했다고 우냐는 말에 어느샌가 조용히 울게되었어요. 소리를 안내려고 속으로 끙끙 우는데 그게 반복되고 이어지다보니까 이젠 소리내서우는 법 조차 기억이안나네용.. 아이를 벗어난 지금도 운다 하면 그냥 눈물만흘리고 ***개지기만하지 소리를 내보려해도 어떻게 내는지 몰라 안나오네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에요. 소리내서 우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며칠 전 문 밖에 어떤 아이가 서럽게 우는데 그렇게 목놓아울더라고요. 내심 부러웠어요
저는 지금 정신의학과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자존감과 자신감 하락,우울증과 불안증과 스트레스가 증상이고, 약물 치료와 상담으로 전문의가 말하길 많이 좋아지고있다고합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도 노력하고있습니다. 제가 이런 책을 읽고싶습니다. 이런 제상황에 공감받고 위로될만한 책을 알고계신분 있으신가요? 책 추천 좀 해주세요..
밤만되면 우울하다...
혼자있는게 싫어서 억지로라도 친구들 사이에 끼어보려는 내가 참 비참하고 슬프다...
사실 괜찮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