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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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혼***내는것도 우울하고 엄마랑 지내는것도 우울하다 언제나 우울하다... 언제쯤 위로받으면서 제대로 대화할수 있을까... 나 너무 힘들고 외롭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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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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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오늘은심신이고단한하루네!

lalala67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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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웃기만햇는데 괜찮나 보다 하면서 막대하는게 너무 웃기고 신기해요..ㅋㅋ

jw12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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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포기하고싶다

jw12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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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2이고 과학 학원에서 생물1과 지구과학1을 배우고 있는 중인데 둘 다 암기과목이라 수업이 별 도움 되는것 같지도 않고 쌤들이 대충 수업해요(걍 니들이 다 외워 라고 하십니다). 일반고 갈 예정인데 고등학교 가서 하면 늦거나 힘들까요?

neu00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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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이어트중이라 하루에 계속 500칼로리만 먹고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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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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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두달되어가는데 전 남친에게 연락했어요. 바빠? 혹시별일없음 밥이나 같이먹자고... 근데 한 두시간뒤에 답장이오네요... 이따봐서 연락준다고... 그 문자받은지 두시간되가는데 배고픈데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내키지않으면 다음에보자. 연락기다린다고 보냈는데 답이없네요 오늘 만날수있을까요? 우린 평소에 술을 먹지않는데 오늘은 술마시고 약한척좀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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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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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어젯밤에 약물자해를 했었는데 이번에 들키면 100퍼센트 다시 폐쇄병동 입원 확정이거든요 저도 그 친구도 너무 무서워서 아무데도 말 못하다가 오늘 상태가 너무 안 좋아져서 결국 병원을 갔어요 게보린만큼 위험한 약은 아니었던 것 같았는데 그것만 먹었어도 괜찮았을 텐데... 제가 더 이상은 절대 먹지 말자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더 먹었던 모양이에요 일이 어차피 이렇게 될 거 어제 병원을 갔었다면 좋았을 텐데 쓸데없는 일로 고민하다 일이 커져버렸어요 저라도 정신병원같은거 무서워하지 않고 빨리 병원가라고 뭐라 할 걸 그랬어요 문제가 생기면 제 책임이에요 보건선생님 담임선생님 친구들 그리고 그 친구 가족들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요 어차피 입원하게 되었을 텐데... 제가 왜 그랬을까요... 이 친구가 저번에 3개월 입원했을 때 저도 거의 정신병 올 뻔했거든요 그냥 친구가 거기서 뭐하고있는지 혹시 무서워서 울고 있지는 않을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니까 미칠것같았어요 이번에는 3개월로 안끝날거예요 너무 무서웠어요 그 친구랑 관계가 끝나는 게 무서워요 차라리 같이 죽어버리자고 말하려다 참았는데 그거라도 다행으로 여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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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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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빛에 움츠려드는게 기분탓일까 사실일까 근데 난 기분탓이기를 너무도 바라고있어

overhan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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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9에 죽고 싶다고 상담을 했습니다. 다는 기간에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했준다고 합니다.

ydlwhstj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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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만 참자... 그럼 방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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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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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아프다고 말할 사람이 없다. 그래서 맨날 혼자 앓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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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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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whd904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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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행복해도 돼요 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지세요

grapi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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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 A선임 때문에 힘들어요.. 처음엔 누구보다 살갑게 대해주다가 제가 일이 좀 늘기 시작하면서 질투, 이간질이 시작되었어요. 일단 함께 어울리는 맴버들을 따로 불러 이야기 한다거나, 부서내 B선임과 갑자기 따로 비슷하게 휴식시간을 갖거나(너무 아이러니 한 건 A선임이 B선임 욕을 제일 많이 했는데 말이죠), C후임과 자주 어울렸는데 이 친구 옆에 찰싹 붙어 있다거나 이런 부분이 제가 과대해석 한 것 일 수 있겠지만... 제 실수에 대해 누구 보다 기뻐하고 주변에 들으라는듯 크게 이야기 하는 태도, 장난처럼 계속해서 뼈있는 말들을 뱉어내는 것들에서 느껴져요. 또 B선임의 태도도 많이 부정적으로 변했고요. 정말 조용히 일하고 칼퇴하는 게 목표인데 내성적이고, 실수도 잦은 편이라 일적으로 한참 더 노력해야 하다 보니 이래저래 방패막이 없네요. 앞으로 저는 어떤 태도로 이 문제를 풀어가야 할까요?

hellomindoo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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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아 넘무나 힘들다. 이제 모든것을 만세을 하고 싶다. 동명이에게 말을 한적이 있지. 다리에다가 큰 돌을 묵어서 한강 내 몸을 자유을 원한다고 한적이 있지? 집에 경찰관이 왔다가 가니까 더욱 더 그런 생각이 난다. 그 이유는 멀까요. 그렇치만 남은숙이모님.문희.선희.동명이하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잎술을 깍물고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싶다. 현재는 넘무나 힘이 들어요. 인생이 머길래. 이렇게 힘이 들지. 나도 모르겠다.

ydlwhstj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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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과동생에게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인생은 마감을 하고 싶은데. 그리 못하는 점있다. 삶과 죽음이 멀까요. 認(참을인) 싫타 싫어. 나는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 삶을 살아야지 된까요. 삶과 죽음을 맛본 본인데 왜 이리 험난한길이까? 나는 왜 일상이 싪어 질까요. 나는 갑작스런게 이런 느낌이 올까요. 모르겠네요.

ydlwhstj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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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같은채널 같은프로 같은장면을 보면서 전화로 깔깔대면 얼마나 재밌을까

judd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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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4000을 쏟아부었다 남은건 빚과 찢어진 ***창된 내가슴 부모님께 널위해 돈빌려서 받쳤다 그뒤 난 버림 받았다 혼인신고 하잔 네 말에 믿었다 근데..넌 날 배신했다 죽진않을꺼다 난 꿈이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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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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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아프지 마라, 힘내라 좋은 얘기만 해주는데 왜 부모님은 나를 할퀼까. 그냥 아무 말도 하지말지, 왜 상처를 줄까. 정서적 고*** 나는.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내가 아프면 다가와서 많이 아파? 물어봐주며 손 잡아주고 내가 힘들 때 통화하면 걱정해주고... 하지만 나는 엄마가 없다. 처음에는 엄마가 나를 버리고 떠났고 재회했을 때는 내가 알아버렸다. 나는 엄마가 없구나. 엄마의 엄마구나 내가..... 아빠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다. 걱정은커녕 혼만 낼 뿐.. 열이 나는데 왜 아프냐고 혼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고등학생 때 그런 생각을 했다. 다른 사람들은 태양빛을 반사해 빛이 나는 달처럼 누군가가 보내주는 빛을 반사하기만 해도 반짝반짝 빛이 나지만 나는 아무도 빛을 보내주지 않으니 나 스스로 태양처럼 빛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살고 싶었으니까. 죽고 싶었던 적이 없었으니까. 하지만 때로는 나도 반사만 해도 빛이 났으면 좋겠다. 열나서 토할 것 같은데 마음이 더 아파서 꾸역꾸역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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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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