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 나보다 다 예뻐...ㅠㅠㅠㅠ
세상사람들 나보다 다 예뻐...ㅠㅠㅠㅠ
내겐 너무편하고 너문좋은사람~ 없으면 못살거같고 그냥 내옆에서 평생나만바라볼거같은 사람 근대왜자꾸 요즘 그사람이 낯설어보이나요 너무괴롭고힘들어요 삶이무의미해져요 당신때문인데 당신은그걸몰라요 당신이옆에있어도 없는거같은 느낌이예요 당신을 어찌해야할까요 당신에대한 믿음과 확신이없어져요 매일울어요 맘이너무아파요ᆢ
어려운달 - 쏜애플 그대는 내겐 너무도 어려운 달 내겐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우리는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부모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밤이 서러워 지친 짐승처럼 부둥켜안고서 낮을 참았네 가만히 너의 까만 눈을 들여다보면 뼈저리게 난 혼자라는 기분이 들어 아무렴 너는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아 아프게 하지 않는 몸이 필요할 뿐이야 그냥 내게 나쁜 짓이라도 해줄래? 그대는 내겐 너무도 어려운 달 내겐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우리는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너는 말뿐이야 나는 좀 깨끗해지고 싶어 뱃속이 뜨거워 아, 누군가와 하나가 되고 싶어! 아무런 죄도 지어 본 적 없는 눈길로 바닥만 쳐다보는 넌 가엽지도 않아 아무나 나의 적막함을 알아준다면 기꺼이 몸과 마음을 다 줘버릴 거야 차라리 내게 욕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 아무것도 모르는 척 너는 나의 살을 만지고 네 얼굴에 뱉어 줄 침조차 나는 좀 아까운 걸 네 손은 내 가늘한 목조차 조르지 못하는데ㅂㅂ 이따위 미지근한 세상은 사라져 버렸으면 우린 끝내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아스라이 머리 위에는 어려운 달 해마다 앓았던 여름병 보다 그녀의 짓무른 뇌보다 눈앞에 숨을 쉬는 네가 싫어 ---------------------------------- 오늘의 내 기분에 너무도 잘 맞는 노래 어딘가에 올리고싶었지만 올릴만한곳에 여기밖에 없네요
지금 내가 숨쉬는 이 한순간도 너무나 감사한거였어.
이러고도 엄마라고 불리울 자격이 있는가. 이 세상에 살 자격이 있는가. 이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이제 내 감정 숨기고 가리는데 급급하지 말고 주위에서 뭐라하든 그냥 더이상 이대로 살고싶지 않다고 내 마음 솔직히 표현.. 어렵겠지. 내가 그리 쉽게 바뀌겠나. 그냥 눈감고 떴을때 아까와 같이 아무기억도 못한채 그대로 저 세상에 가면 얼마나 편안할 까. 또 다시 다른 이의 의견을 청하고 도움을 바란다. 이대로 끝낼 방법도 모르면서 머릿속에 생각만 가득 넘쳐 흐름에 지친다.
마음속에 있는 상처를 치유받고 싶은데 하나님한테 매달릴까요?
단짝친구에게 느끼던 마음은 우정이었을까 사랑이었을까 둘만 가지고있는 기억은 전부 서로만의 것으로 두고싶었고 다른 누구에게도 그걸 뺏기고 싶지않았고 네가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사심없이 잘 되기만을 바랬고 네가 다른 남자친구가생겼댔을때 너무 철렁했고 너랑만 내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싶었고 너만이 알아준다고 생각했어 안아줬으면 좋겠고 네가 참귀여웠어 그런데 그 이상으로 불붙진 않더라 왜일까 네가 시간을 가지자고 해서였을까 다시만난 이후로도 그 자리에서 더는 움직이려하지 않았기때문일까.. 그저 너무 나약한 나머지 서로에게 너무 의존하고있던 두 사람이었을 뿐일까
버스 2명타고 카드 하나로 다인승 후에 전철 타면 환승이 안되나요? 그러다면 왜 안되는거죠?
저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제 곧 졸업이라는 것인데 그 사이에 소풍도 많이 가고 진로 체험도 가는데 그럴 때마다 혼자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너무나도 잘 지내왔기에 혼자 있으면 너무 두렵고 외로워요 점심시간에 밥도 안 먹을 생각이고 하교할때도 너무 걱정돼요 어쩌면 좋을까요...
언제까지 끝없는 터널속을 걸어가야 하는걸까 다 내가 선택해온 길이지만 너무 힘들다 다른 길을 선택했어도 분명 힘들었겠지 이게 나한테는 최선이었다고 생각하자 마음먹고 남들이랑 비교해봤자 소용없다는걸 알지만 찾아오는 불안감은 어찌할수가 없다 오늘따라 빗소리가 슬프다
삶을 죽고 싶다. 인생을 살면는 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살고 싶은 마으이 하나도 없다. 저 천상에 계신는 부모님과 친구들도 있다. 그곳으로 가고 싶다. 나는 장애2급이데 살고 싶은 마음은 없다. 정말로 인생을 살고 싶지는 없는 한 사람 입니다. 골방에서 목을 매어 죽든지. 칼로 동맥을 끝어 가지고 죽고 싶다. 이런게 살면는 머하나. 인생은 이 시간에 마감을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을 어느 그 누구도 나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생을 잘 못 살***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생에는 잘 살아야지. 최선의 다해서 삶을 살아는데. 이제는 정말로 살기가 싫어진다. 본인 같이 살지 말아요.
기말 고사 망했어요ㅠㅠ
오늘 많이 힘드네요..위로한번씩 해주실수있나요ㅠㅠ?
초경한지 3개월 지났는데 3달만에 키5cm컸는데 앞으로 얼마나 클 수 있을까요
하나같이 다 마음에 안들어
너무 외로운데 막상 말할 친구가 없네요 말할 의욕도 사라지고.. 뭐든 해야할텐데 힘이 없어요
특기가 입 터는 건가 봐... 둘다 하루종일 방문 닫고있고 얼굴 한 번도 못보고 넘어가는 날이 훨씬 많은데 대체 뭘 자기가 뭘 안다고 말을 저렇게 해? 전부터 ***같아서 같이 살기 싫다
같이 살기 너무 싫어
아... *** 싫다
나는 팔자가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