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된 이유를 왜 나한테 ***인지모르겠음 지가 ***될 이유도 없으면서 오히려 내가 ***가 되야 정상일정도인데 니는 맨날 뭐가 부족해서 ***처럼 굴어서 사람 인생 ㅂㅅ만드냐 그것도 한 두번이여야지
***가 된 이유를 왜 나한테 ***인지모르겠음 지가 ***될 이유도 없으면서 오히려 내가 ***가 되야 정상일정도인데 니는 맨날 뭐가 부족해서 ***처럼 굴어서 사람 인생 ㅂㅅ만드냐 그것도 한 두번이여야지
피해자코스프레 인가 나는ㆍㆍ
너무 좋아서 짜증나.
보고 싶었어요. 밥은 먹었어요? 날씨가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오늘도 너무 수고했어요. 나를 만나러와줘서 고마워요. 내일은 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사실 이말은 제가 듣고싶은 말이에요. 제 옆에는 당장은 이런말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네요. 다들 사는게 힘들고 버거우니까. 그러니까 대신 제가 당신에게 해줄께요.
2학년되면은 아무한테도 내이야기안해줄꺼야.. 봐봐 내속마음이야기하니까 다퍼지잖아? 그냥 닥치고 공부만하면서살자
다들 그래도 힘내세요.. 바람도 불다가 그친다고 하고 강한 태풍도 자기땅인양 주인행세하지만 결국 계속 있을수 없는 지나가는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걸 알게되는 건 정말 우연이였는데 알게 되니까 너무 늦었더라.. 차라리 몰랐다면..
어디서부터 내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병원에선 불안장애 공황증상이라하는데 그렇게 단순하게 무슨 증상이라하기엔 너무 다채롭게 고장난 것 같아. 자존감이 날로 낮아지고 자꾸 남탓하게 되고 동시에 스스로 추하고 못나게 느껴지니까 난 왜 이렇게 살까 생각하게 돼. 살면서 괜찮아질거라고 책도 많이 찾아서 읽고 해도 책은 책일뿐 사람하고 친해지기 힘들다ㅜ 다른 사람들은 자연스러운것같은데 난 긴장해있고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팀과제 발표 때 사람눈도 못 쳐다보고 앞에 적은거 겨우 읽고 사람들이 날 얼마나 한심하게 볼까 생각이 들어서 더 앞을 쳐다*** 못했지. 그리고 취업면접 땐 호흡곤란이 와서 숨을 못셔서 면접관들이 놀라서 잠깐 쉬다 하자고 숨을 크게 들이쉬고 한번 기지개도 펴시고 괜찮으니까 너무 긴장하지말라고. 그 면접 이후로 또 서류합격한 거 있었는데 면접 못 갔다. 단지 너무 무서워서. 면접 트라우마 생긴 것 같다. 서류통과하면 뭐하나 면접을 못 가는데. 호흡곤란이 오고 머리에 산소가 안 들어가는데. 대기업 서류통과되도 내 발로 찾*** 못하면 뭔소용인지. 긍정적인 생각하려고 나름 노력했다. 책도 그런쪽으로 찾아서 읽고 하지만 긍정적인 말 찾아도 무슨 일 있으면 제자리로 돌아와. 사는게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사람이 날 보고 웃으면 온갖 생각이 들고 날 비웃는 것 처럼 느껴지고 그럴때마다 내가 너무 못나보여. 너무 답답하고 괴롭다.
그냥 내가 날 너무 과대평가했던 것 같아
마음놓고 행복하고싶다
일은 맘껏하고싶은데 손이많이느리다고 회사에서 몇차려 짤렸습니다. 모든회사마다 일을 조금이도 못하면 짤라버리는데 고민입니다
헤이지고 3년째이면 그만 꿈에 나와도 되지 않냐
내 겉모습이 아니라 내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 있겠지...역시 사람은 믿을게 못돼
뒤지는게 소원이면 빨리 뒤지던가 살아서 왜 나한테 ***이야 ***
고등학생되서는 너네랑 같은 학교 안갈래
나랑 좀 놀아줘!!!놀자고 해줘 ㅜㅜㅜㅜㅜㅜ연락주고 보고싶다고 해줘ㅠㅠㅠ약속도 잡자ㅜㅠㅠㅠㅠㅠ심심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아파서 2달동안 학교에 안나갔더니 친구들이랑 완전멀어져서 어색하고 학교다니는 하루하루가힘들어요... 다가갈수있는방법이나 버틸수있는방법없을까요?
힘들어도 어쩌겠어
임수현이라고 있었어요 유치부 같이 사역했는데 안친하다고 반갑게 인사안해주는거있죠?아예 인사도 안해주던대요 정현경이랑안슬예는 친하다고 반갑게 인사해주는거있죠?
호기심이 많고 순진한게 내 치명적인 단점이야 이제는 쉽게 믿질 말아야 겠어. 이런 성향을 바꿀 때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