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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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165 에 73인데 한달 뒤엔 68키로 되서 여기 다시 올리자 모든 다이어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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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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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여자인데 어느날부터 급속도로 팔에 오돌토돌하게 여드름같은게 엄청 많이 올라왔어요ㅠㅠ 한쪽팔만 왜이런걸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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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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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여자키 어느정도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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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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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여자 키 168이면 너무 큰건가요...? ㅠ

justlikethis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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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화장품 산거 처음 썼는데 내 피부에 비해 너무 하얀색이라 얼굴만 떠다니는거 같아ㅠㅠㅠㅜ 아 망했다.. 나가야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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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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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가수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외모에 대해 너무 콤플렉스가 심해서 어릴 때부터 키워 온 꿈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못생기지 않았다고 말해줘도 그게 저한텐 다 빈말로 들리는 것 같아요. 후면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봤는데 그렇게 못생겨 보일 수가 없더라고요. 가수라는 꿈은 정말 포기하기 싫은데 직업 특성 상 외모가 많이 중요하잖아요. 외모가 제 삶에 걸림돌이 되는 게 너무 슬프고 억울하고 힘들어요. 조금 꾸미고 다닌다면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조금은 사라질까요? 외모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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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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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보다는 건강 문젠데요 제가 한 4~5살때부터 아토피가 있어요 지금도 있고 (지금은 12살이예요) 사타구니랑 다리(접히는 무릎 뒤쪽) 어깨, 겨드랑이 그리고 팔접히는 곳이랑 배 등... 2학년때가 가장 고통스러웠어요 어떤 한의원에서 바르라고 준 약? 같은 크림은아니고 살짝 오일이 굳은? 젤리같은건데 바르면 엄청나게 따가워서 엄마가 뿌려주셨는데 발버둥을 많이 쳐서(그만큼 따갑고 아픔..) 아빠가 잡아주셨는데 그때 부모님도 많이 힘드셨고 얼굴에도 나서 엄청 화끈거렸어요 근데 나아지지도 않고해서 별에별거 다해보다가 엄마가 치과를 하시는데 엄마치과옆(지금은 치과 옮기셨어요) 에 한의원에서 한약먹으니끼 사타구니랑 어깨 겨드랑이 등 배는 나아졌는데 배에는 흉터같은 것이 있고 팔이.. 아무래도 손이 많이가니까 긁고 그럼 또 따갑고 그러거든요.. 저희 외할머니,친할머니,친척분들도 걱정하시는데 아토피에 좋다는거 개구리밥이 좋다더라 심지어 외할머니 다니시는 절에서 뭔지 모르는 노란? 황토빛 가루도 스님이 주셔서 먹었어요 이거 아토피 어떡하면 처리되죠? 얘땜에 친구들도 징그럽다 그러고 9~8년 동안 너무 힘들어요ㅠ.ㅠ *광고 댓글 안 받습니다.

mamadog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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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생 남자예요 키가 178~179에 옷잘입는다는 소리는 되게 자주들어요 근데 얼굴에 자신감이없어요 어렸을때부터 친누나한테 못생겼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자랐고 제가 여드름이 좀 있는데 길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저를 볼때 못생겨서 보는거같고 피부때문에 쳐다보는거같은 기분이 드는데 제 착각이겠죠? 얼굴에 자신감을 가지려면 어떡하죠

yyyh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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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여자 키 중요한가요ㅜㅜ? 제가 155정도인데 너무 작은가요ㅠㅠ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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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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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연예인 몸매같은 마른 여자만 좋아하는 것일까. 다이어트는 남들이 보기 좋으라고 하는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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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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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애게 차였어요 차인거라해야되나 미안하다고 자기보다좋은남자만나라고 자기가 죽일놈이라고 그래서 저는 마음 먹었어요 혹시 내가 키도작고 통통하고 그래서인가...그래서 오늘부터 열심히 살패고 이뻐져서 당당하게다가가려구요....제가 이뼈지면 그아이도 저를좋아하겟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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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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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정상(?)적으로 커요 지금 2017년 기준으로 161에 41입니다.. (여자) 잘난척이라하는데 진짜 힘들어요ㅠㅠ 출석번호는 앞쪽이라 (제가 쌤보다 더 큼) 선생님이 걸리는데 그나마털털하신분이라 지내고 있긴한데 뒤에 애들 안보일까봐 불안하고 52번이거든요? 51번애 신발 벗길려하고 밟는건가 (뭔지 아시죠?) 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체육시간에 체조 담당 2명중 1명인데 끝에서 맨앞까지 가야하는데 쌤 목소리 안들릴때면 애들이 마마독!! 체조!! (제닉넴 쓸게요) 해서 나갈때면 괜히 무안해집니다 그렇다고 제가 안먹는거 아니예요!!!! 고기? 사랑합니다 케이크? 치즈케이크랑 뭐든 좋아합니다 밥? 사랑하고요 음식을 사랑하신다고 보시면 되는데 일부러 살찌려고 많이먹는데 계속 안 찝니다 아직 생리가 안왔는데요.. 키 크면 생리 빨리온다는 말이 너무 무섭습니다 ㄷㄷㄷㅠㅠ 제 키 비슷한 또래애들은 덩치도 큰애도 있는데 저만 안찌는 건가요?? *잘난척아니고요 자랑아니고요 심각합니다 *광고댓글은 사양합니다

mamadog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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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딸을 사랑하지 나를 사랑하지는 않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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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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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가162에몸무게가 70 인 여학생이에요.. 7살때까지는 말랐는데 8살되고 어떤 남자애가 돼지라고 놀려서 더 먹었던것같아요..그리고 지금은 13살 6학년이돼고 그남자애와 다시 같은반이 되었는데요..걔가 절보고 살만뒤룩뒤룩찐게 라고 하면서 가더라고요 너무짜증나고 미칠것같았어요..그래도 나혼자서 욕하고 말았어요 항상 신체검사날 너무 짜증나고 무서워요 솔직히 선생님도 제 몸무게를 아시면 충격먹긴하잖아요 그래서 나에대해 편견이 생기면어쩌지?싶고 작년에 생리를 시작하고 제목표 키는 165정도에 55가 목표에요..다이어트를 친구랑 같이하는데 하다말고 점점 끈기는 없어지고..명절날도 스트레스에요 제 사촌언니가 너~무 말랐는데 전 너무 비교되고 짜증나요..추석전에 7~8키로는 꼭빼고싶어요 희망을 댓글로 남겨주세요..그리고 잘생긴 남자 옆을지나가면 뭔지모를 낮아지는 자존감..극복하고싶고요.. 아..글고, 신체검사가 끝나고 다른반에 저랑 친한여자애가 몇키로냐고 계속 묻는거에요..그래서 그냥 60키로 쯤이라하니까 그래도 마른편이라고 빈말을 하더니 다음날 다른애들앞에서 "오~60~"이래서 제가 머리 살짝쳤더니 걔가 키가 160 이라고 막하는거예요..너무짜증나고 걔가 예전에도 좀 짜증나게했는데 그래도친하게지냈어요..이젠 그냥 인연을 끊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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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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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랑 야식 끊었을 뿐인데 이주만에 3키로가 빠졌네요ㄷㄷ 158센치에 56키로에서 53되었어요ㅠㅠ 목표가 52였는데 방학때는 운동해서 40대 진입하려합니다

wanttobe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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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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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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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친구들에 비해 피부가 까만편이다 아니,그냥 까맣다. 나도 다른 내 친구들처럼 피부가 하얬으면 좋겠다 예전엔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이 고민되고 고통스러웠다 요즘에 다시 그렇다. 우리반에 피부가 정말 하얀 얘가 있다 그 얘와 손을 나란히 할때면 비교되서 정말 얼굴이 붉어진다 그 아이는 전학오자마자 6학년 학생들과 친해졌다. 남자얘들과도 친해짐. 정말 불공평 한거 같다

shyhyeyun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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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이 이뻤더라면 고민도 안할 문제겠지..그런데 난 아니니까 성형할까 물어봤을때 어 해 보다는 뭐하러해 하지마 너의 개성이 사라져하는데 ㅠ 그 개성이 진짜 중요할까싶어요 매력이라던지 내면이 중요하다 개성없는 얼굴이 된다 하지만 현실은 못생기면 너무 냉담하거든요 그래서 자신감도사라지고 저로서는 떳떳해질수가없었어요 우리나라 사회가 이쁜외모가 추구하는건지 이쁘면 우대받고 못생기면 냉대받는게 당연한거처럼...솔직히 저도 사람의외모로 평가하는건 아니지만 얼굴을 보기에 딱히 할말은없어요 그렇지만..정말 매력하고 내면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자신을 사랑하며 살***수있는건지..정말 보이는게 다인 외모가 출중해야하는건지..ㅎㅎ 아마 전 아는사람들이 한명도없었더라면 주저없이 성형을 했을꺼같아요 남의시선이 두려워서 못하는부분도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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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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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학년인 학생입니다. 저는 사실 저에 대해서 항상 부정적이예요.. 저는 저 자신이 싫어요.. 저는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지?', '다른 얘들은 다 잘하는데 왜 나만 못하지?',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등등 이런 생각들을 자주 합니다. 전 항상 자신감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제 고민을 들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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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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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먹는다 결국 참지 못하고 먹는다 배가 고픈것을 결국 참지 못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조금 알겠다 이래서 내가 살이 쪘나..? 문제는 배가 고프면 초코바하나쯤 먹어도 괜찮겠지 생각하며 먹고 먹고나면 더 먹고싶어져서 자.기.도. 모.르.게 초코우유를 하나 더 먹는다. 참다가 폭발한다!! 우어어어ㅇ어

marana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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